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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899

어버이날 안구 맛사지-가거도-목포 여객선 터미널-세월호-태도 등 어버이날, 선물은 안구맛사지기구, 좋군, ^^ 기능성 화장품, 누런종이가 담긴 봉투, 뭐또, 그 몇십배를 뺏어가긴 하지만....-,,- 가거도 짐 네뭉치, 줄이고 줄여도 1박이나 5박이나 다를거이 없으니....ㅜㅜ 그러고 보니, 갯바위 단화 세켤레가 모두 만재도에 있군? 벗어놓고 슬리퍼를 싯고 나.. 2018. 5. 14.
감생이 갈무리-진공포장-릴 염기제거 장갑도-회 준비-대충-서 씨 조과-송년-추가분 건조-열기-농어 말려 온 것, 덜마른 것 구분-하기 진공 포장기.....ㅎㅎㅎ 비닐값이 많이 드니... 한마리씩, 내 입에 들어 올 것도 없네...ㅜㅜ 릴 염기 제거, 장갑빨기... 올팍 고양이 밥주기... 네마리 회드기 7명분.... 대충,,,,,,ㅜㅜ 올팍의 저녁 서 씨 아저씨가 파링로 보내온 첫 조과.... 송연 모임 한 건, 양.. 2017. 12. 26.
마지막날- 큰방군여 동쪽자락-만재도에서 출발-아듀 만재도-북항 근접-광주식당? 재주는 좋은 최사장-정리-농어-돌김 큰방군여 동쪽자락 인생은 마라톤님의 두번째 사진 만재도에서의 출발 아두 2017년 만재도 북항 근접- 정리 아줌마가 어느새 돌김 한뭉치를 넣었군... 경록이가 준 박스에는 농어... 2017,22 2017. 12. 25.
서 씨도 입도-물이 안맞네-회감은 있지-홍합삶고-큰방군여 동쪽자락-구멍은 있고-여름날에 그늘진곳 서 씨도 입도 물이 안맞는다- 그래도 횟감은 있지.... 좀 낫게 썰었나? 홍합 삶고 큰방군여 동쪽 자락 그늘일찍, 여름날에 구엉은 있고 2017,22 2017. 12. 25.
전복망태를 묶어놓은 배가 목포를 간다고- 방파제로 이동- 노선장도 거들고-내일은 5호찌-호 바늘 홍합전-염소탕 등 아무리 악천후라도 몇마리씩은 나오네... 전복망태를 묶어놓은 배가 목포로 나간다니 옮겨 매야지... 노 선장도 거들고 4호찌가 거덜이 났으니 내일은 5호찌여.... 바늘은 6호 아저씨는 4호를 쓰다가 5호도 작다고 6호로 카스에 정리메모 폰에도 있음 오늘은 아줌마가 싱싱한 홍합을 캐왔다.. 2017. 12. 23.
양보해달라는 꾼에게 주고 외마작은덕으로-높은덕은 파도가 높던데 총무가 주사장자리에서?- 작은 덕으로 아직도 파도가 높네 높은덕에 한명이 있더니 둘로? 만재피싱 총무들이 큰배로 나중에 들으니 주사장 자리에 내려서 돌아왔다고 몸만도 어려운 곳인데 밑밥통에 낚시대 들고, 욕심이 과하네.... 서너마리잡곤 철수....태도로.... 밥이나 먹자... 오후가 되니 잔잔해지네.. 오동여.. 2017. 12. 23.
회도 이쁘게좀 썰면 안되우?-비어있는 첫날의 자리로 3일쨋날-우르르 열두마리-컵라면-첫돌김-세번째전복망태 등 회좀 이쁘게 썰면 안되냐고 야단을 치니 비어있는 첫날의 자리로.... 우르르 열두마리 낚시가 시들해졌다. 무파마를 즐겨요... 바깥온도 파도기운이 있어 김을 맷다더니 아침에 뜯어온 김이 저녁밥상에 올라왔네, 첫 돌김 세번째의 전복망태 333333 2017. 12. 23.
뒤쉼터의 열기 말리기-만재도 표석-회뜨기-이슬등장-아저씨의 찌자랑-파스투혼-마라톤미의 사진 뒷쪽 쉼터에선 마지막 열기들이 몸을 말리고... 만재도 표석 그래도 회는 먹어야지... 이슬 등장 한 접시면야.... 아줌마는 무엇이든 해주고 싶나봥, 아저씨의 찌자랑, 거문도 어느선장은 찌 모집 천개 잠시 균형을 잃고 손을 짚었는데 약간 시큰 파스로 급처방 인생은 마라톤님이 찍어.. 2017. 12. 19.
급변한 날씨-녹섬으로-구경은 했는데-간식타임-하루 놀기-중국배도?-뒷쪽으로 철수 밤 사이 사나워진 날씨, 집에서 놀란다. 옆집 배가 나갔다 오자 준비하라더니 녹섬으로 가서 놀라나? 헝~!!! 녹섬 안통에 안착, 두 마리 구경.... 파도가 오전에는 사나웠고. 고기는 안들어 오는 곳... 건너편 꾼은 안쪽으로 파도에 쫓겨왔고... 자잘한 놈들이 ....ㅜㅜ 먹으면서 놀아야지... 뒤.. 2017. 12. 19.
무거운 철수-배가 없으니 전복통에 열마리씩, 담아서-짐 풀기-온갖 잡동사니...기타 무거운 철수길 방군여를 뒤로하고... 수면이도 내려볼까? 남대문 저 사람은 매일같이 저 자리를 선호... 노 선장의 배가 올려져 있으니 고기를 둘곳이 없네? 전복통에 열마리씩 나눠서 담아 놓고 배불뚝이 우럭 아침밥을 먹고 바로 낚시를 나갔으니 짐 정리를 오후에 만재슈퍼보다 더 많네.. 2017. 12. 18.
목포는 설국-만재피싱-북항-첫날 국도 방군여 자락-일찍터트린 샴페인?-도시락-안통-여름자리 낙찰 목포는 눈이 많이 왔단다, 깨끗이 치우긴 했지만 그늘진 곳은 눈이 가득, 저녁식사는 박군의 안내로 수요미식회에 나온 호남식당 왕뼈다귀해장국, 커피- 사우나-목포 북항의 파란풍차앞으로... 짐이 산더미네.... 버스로 울산에서도 오고..... 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점주라는 사람이 목소리.. 2017. 12. 18.
도루묵 급번출(?)-공현진-통발-도루묵 말리기-만재도 섭 말리기-분쇄 에게게....ㅜㅜ 날나리 장로 친구의 급, 동행 도루묵 건지기로 공현지... 갑작이 도루묵을 건지러 가자는 친구놈의 지청에 나서 보긴 했다만, 이상한 놈이다.... 운전중에 기아를 넣었다 뺐다..... 내가 자동차 전문가는 아니지만, 어디선가 이것저것 난상토론하는걸 유심히 본적이 있었는데, 신호대기시에.. 2017. 11. 30.
해로드로본 간여-해도-외마 주사장자리-큰방군여-진오가 찍은 사진 ㅜㅜ-기타 해로드로 본 끝간여, 해도 수심, 맞기도 하고, 안맞기도 하고... 주 사장 자리 외마 높은 덕, 외마도 주변 수심... 큰 방군여 남서단, 세번쨋날 국도쪽으로 향하며 진오가 찍은 사진인데 구도 참, 못잡네.... 저러니 고기도 못잡지... 삼일간 사용한 배터리.... 육지로 가지고 와서 처리..... ㅅ78.. 2017. 11. 17.
경록이-신여에서-출발전 윈디, 일요일 영상-북항으로 돌아와서-생선포장-배터리 수거-기타 싱싱한 청지렁이 출발점으로 돌아왔네... 그럭저럭... 문어와 볼락....구이.. 생선을 먹기좋게 한 마리씩 담아놓으려면, 필요한 것은? 봉지.... 농어도 싸놓고, 다른 생선도 포장하여 냉동... 짐 정리를 언제 하노? ㅜ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잘 다녀왔어요~~~~ 조끼 해체... 바늘통 환기.... 2017. 10. 31.
여객선 오는 중-태도에서 온다는 두시배는 언제 오나?-3번째 밤을 위하여 -다시마 자루 등 여객선 오는 중.... 접선 중... 아저씨가 싸준 보따리에는 다시마.... 보자기 보따리에는 만재도산 밤고구마.... 세번째 밤을 위하여 포인트로 가는 중이었군... 정군이 찍었는데 ㅊ팜, 사진도 제대로 못찍네... 구도, 심도 각도, 그러니 무슨 고기를 잡겠니? 55555 2017. 1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