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좀 이쁘게 썰면 안되냐고 야단을 치니
비어있는 첫날의 자리로....
우르르 열두마리
낚시가 시들해졌다.
무파마를 즐겨요...
바깥온도
파도기운이 있어 김을 맷다더니 아침에 뜯어온 김이 저녁밥상에 올라왔네, 첫 돌김
세번째의 전복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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