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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무거운 철수-배가 없으니 전복통에 열마리씩, 담아서-짐 풀기-온갖 잡동사니...기타

by 찌매듭 2017. 12. 18.

 

무거운 철수길

방군여를 뒤로하고...

 

 

 

수면이도 내려볼까?

 

 

 

남대문

저 사람은 매일같이 저 자리를 선호...

 

노 선장의 배가 올려져 있으니 고기를 둘곳이 없네?  전복통에 열마리씩 나눠서 담아 놓고

 

배불뚝이 우럭

 

아침밥을 먹고 바로 낚시를 나갔으니 짐 정리를 오후에

만재슈퍼보다 더 많네....ㅎㅎㅎㅎ

 

 

아듀 만재도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