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쪽 쉼터에선 마지막 열기들이 몸을 말리고...
만재도 표석
그래도 회는 먹어야지...
이슬 등장
한 접시면야....
아줌마는 무엇이든 해주고 싶나봥,
아저씨의 찌자랑,
거문도 어느선장은 찌 모집 천개
잠시 균형을 잃고 손을 짚었는데 약간 시큰 파스로 급처방
인생은 마라톤님이 찍어준 사진을 어찌 전번을 알고 카톡으로 보냈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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