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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뒤쉼터의 열기 말리기-만재도 표석-회뜨기-이슬등장-아저씨의 찌자랑-파스투혼-마라톤미의 사진

by 찌매듭 2017. 12. 19.

 

뒷쪽 쉼터에선 마지막 열기들이 몸을 말리고...

 

 

 

만재도 표석

그래도 회는 먹어야지...

 

이슬 등장

한 접시면야....

 

 

아줌마는 무엇이든 해주고 싶나봥,

 

아저씨의 찌자랑,

거문도 어느선장은 찌 모집 천개

 

 

잠시 균형을 잃고 손을 짚었는데 약간 시큰  파스로 급처방

 

인생은 마라톤님이  찍어준 사진을 어찌 전번을 알고 카톡으로 보냈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