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사나워진 날씨, 집에서 놀란다.
옆집 배가 나갔다 오자 준비하라더니 녹섬으로 가서 놀라나? 헝~!!!
녹섬 안통에 안착, 두 마리 구경....
파도가 오전에는 사나웠고. 고기는 안들어 오는 곳...
건너편 꾼은 안쪽으로 파도에 쫓겨왔고...
자잘한 놈들이 ....ㅜㅜ
먹으면서 놀아야지...
뒤에서 구경이라도...
뒷쪽으로 명예로운 철수? 중국배도 피신
걸어서 집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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