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2
지난번보다 물색이 낫군,,,, 자잘한 주꾸미,,,, 200마리,,,, 갑오징어는 달랑 세마리,,,, 초보자들 때문에 깊은 곳을 못간다고,,,, 갑오징어 좋아하는 사람이 주꾸미 잡으러온 초보속에 파묻쳤으니, 원,,,ㅜㅜ 주차전쟁, ㅜㅜ 산넘어 주차, 카고 안가지고 갔더라면,,,,ㅜㅜ 길소통이 좋아..
2016. 10. 11.
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
태풍여파로 갈치낚시가 취소됐다 배의 파손으로 언제 수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연락을 받고 일정이 취소,,,, 오천항으로 주꾸미잡이로 변경이 됐네,,,,,ㅜㅜ 여전히 붐비는 오천항,,,, 처음, 이 곳을 찾았던 구십년대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곳이 명동번화가가 무색할 정도로 복잡해졌..
2016. 10. 10.
서해참돔 첫출조-감팽이만,,,오천항의 새벽,용섬 부근, 대천 어항 등 챌린저,
감팽이만 네마리,,,,, 양족에 초보가 포진 남의 낚싯대나 두둘겨대고...짜증난다... 이젠 조용한 낚시는 끝났나보다.... 새벽에 안개가 낄것같아 미리 내려갔다.... 새벽의 오천항 서늘하다 못해 싸늘했다... 추억의 용섬 부근, 무창포 제일의 어부 철호가 개척한 곳, 대물농어 참, 많은 곳인..
2016. 5. 22.
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
추자등의 배사고로 임검이, 약간 철저해졌군? 5시까지 오라해놓고, 정작, 출항은 7시가 넘어서....ㅜㅜ 인원은 몇명,,, 배는 백척,,,, 하나씩 대조하는척이라도 하려니........ ㅜㅜ 선단들이 몰려 있는 복잡한 곳을 피해서 한갓진곳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갑오징어위주라고 했는데 인원이 ..
2015.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