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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159

연도앞-홍원항-비응항-주구미 데침 한접시-403호 수리 완료-밀림인지 밭인지...ㅜㅜ-올팍 연도앞에서... 비응항에서 한시간... 이럴려면 홍원항에서 나오는 것이 나을뻔....ㅜㅜ 비응항의 변모... 고군산 열도... 이 한접시를 위하여....ㅜㅜ 403 수리 완료... 보일러 교체건... 직방...문의 폭주.. 예당떡에서 203호 계약.. 잦은 비와 태풍으로 밭에 가본지 오래 밀림이 됐네.... 콩이나 .. 2019. 9. 24.
금년 첫 주꾸미 낚시-비응항-연도-홍원항-선장이 해풍?-15년만의 해후 갑작이 주꾸미 낚시를 가보기로~~~~~ 장비들이 어디 있더라? 어디로 갈까? 오천? 무창포? 홍원? 영목? 후배에게 전화하니 갈도낚시-동부제일낚시-인천쪽이 좋다는데 인천사는 후배는 절대반대 똥물, 냄새난다고 인천 근처는 오지도 말라네...ㅠㅠ 홍원이 가장 편하고 아무선사나 가서 자리 .. 2019. 9. 24.
이삭줍기-박홍기-그래도 주꾸미 라면은-대천 크루즈 오래도 다닌다-7.30 귀가-홍합밥은 만재도 이삭줍기 주꾸미..... 에게게,,,,, 언제 채우나? ㅜㅜ 셀카놀이... 그래도 주꾸미 라면은 맛보고..... 철수시간이 되었군... 갑오징어 먹물 뒤집어 씌우기... 대천 크루즈, 참, 오래도 다닌다... 3시 대천항으로... 버스가 편하네.... 전용차선 타고 도착 7시 30분 만재도 홍합 한 봉지 털어 홍합밥 .. 2018. 10. 6.
갈도낚시 버스이용-대천항 주꾸미낚시-박홍기-다보도(다보도의 추억도 정리해야하는데.....) 집근처 갈도낚시 버스를 이용 대천항으로 주꾸미 낚시를..... 자리 없는 만석이었지만 그곳을 주름잡는 후배에게 이야기 하니 자리하나가 뚝 떨어졌다.... 호랑이 없는 산속에는 늑대가 왕이라던가 ㅎㅎㅎㅎ 연비가 좋은 자가운전이라면 비용이 오만원 정도, 기름값보다 통행료가 더 들겠.. 2018. 10. 6.
드르니항으로 주꾸미잡이-이상한 카누보트-백사장항-꽃게-대하-80?-기타 주꾸미잡이를 한번 가긴 가야했는데 초청으로 드르니항으로 고고씽~~~~!!!! 한숨자고 새벽 세시에 집을 나서 한가한 고속도로를 달려 몇년만에 가는 안면도길이라 약간 헷갈려서 다섯시 반쯤 도착~!!! 인프라형 고무보트라고해야하나? 충주호 전성기에 삼공보트를 타고 월척타작에 나섰던.. 2017. 10. 22.
철수-간밤에 미역채취를?-느려터진 여객선-초망여에도 등대를-수도여 잘있거라~-대천항 도착 간조시간을 이용하여 배청소등... 넘어갈라... 어젯밤엔 미역채취를 했다고... 오도로 갔었겠지? 장어통이 이만큼이면 몇마리를 잡노? 멸배들이 많은 곳이니 고기도 많고 갈매기도 많고..... 갈매기 나르는 바닷가에서~~~~~ 그대가 없으면 쓸쓸하겠네~~~~ 10시 10분, 대천항에서 오전 8시에 더.. 2017. 6. 27.
새까만 코펠-격비가는중 흑도골창과 비슷-아침엔 루어-쓰레기 꽁공-저곳이 관장여, 낚시 방법이 독특한 물살센곳 닦아서 쓸수있을까 했더니 도저히 닦을 자신이 없넹, 어떻게 저렇게 태워먹을 수가 있지? 못되먹은 영감테기... 안사주기만 해봐봐.... 다시는 안데리꼬 다닐껴~~~~ 지가 혼자다니면서 절대로 고기 잡을 수 없을껄? 격렬비열도를 가다보면 흑도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도 이런 골작이가 있.. 2017. 6. 24.
멸치를 보니 농어가 다녀갔네-짐 정리-먹고살자고-토끼여-썬스틱화장-섭삶아먹고-숭어여-농어여-코펠 어전다니? 갯바위에 내리니 멸치가 여러마리 꿈틀..... 벌써 농어가 만조시간에 맞추어 다녀갔군? 접근을 하는 곳이니 또 만나겠지.... 자, 짐 정리 시작~~~~~~~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지...... 일부분이지만 먹어치워야 가는 짐이 가벼워진다네....... 토끼여 쪽으로 서서히 석양이............ 컬러 선스틱으.. 2017. 6. 24.
컬러 썬스틱이 왔네-외연도여객선-호도-녹도-외연도 멍멍이-평화슈퍼-어촌계장 김선생-서 씨 아저씨-수도-첫날 컬러 선스틱이 도착했군... 색색별로 주문... 외연도행 여객선 웨스트프론티어 벌써 십여년이 지난 중고선인데 속력이 느려서 문제... 뉴스에서도 나왔던데 뻔뻔스럽게 다닌다... 길도 막혀 늦었는데 이갓도 느린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속에 불이날 정도... 대천항 출발, 호도 녹도 경유하여.. 2017. 6. 24.
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2 지난번보다 물색이 낫군,,,, 자잘한 주꾸미,,,, 200마리,,,, 갑오징어는 달랑 세마리,,,, 초보자들 때문에 깊은 곳을 못간다고,,,, 갑오징어 좋아하는 사람이 주꾸미 잡으러온 초보속에 파묻쳤으니, 원,,,ㅜㅜ 주차전쟁, ㅜㅜ 산넘어 주차, 카고 안가지고 갔더라면,,,,ㅜㅜ 길소통이 좋아.. 2016. 10. 11.
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 태풍여파로 갈치낚시가 취소됐다 배의 파손으로 언제 수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연락을 받고 일정이 취소,,,, 오천항으로 주꾸미잡이로 변경이 됐네,,,,,ㅜㅜ 여전히 붐비는 오천항,,,, 처음, 이 곳을 찾았던 구십년대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곳이 명동번화가가 무색할 정도로 복잡해졌.. 2016. 10. 10.
서해참돔 첫출조-감팽이만,,,오천항의 새벽,용섬 부근, 대천 어항 등 챌린저, 감팽이만 네마리,,,,, 양족에 초보가 포진 남의 낚싯대나 두둘겨대고...짜증난다... 이젠 조용한 낚시는 끝났나보다.... 새벽에 안개가 낄것같아 미리 내려갔다.... 새벽의 오천항 서늘하다 못해 싸늘했다... 추억의 용섬 부근, 무창포 제일의 어부 철호가 개척한 곳, 대물농어 참, 많은 곳인.. 2016. 5. 22.
예수도마뱀꾼, 감팽이 집게를 고쳐서? 지렁이판 이게 아마, 구십년대말이나 이천년대초에 찍은 사진인가? 아니지, 니콘 디카를 처음 구매했을때니까 2001~2년일게다.... 무창포의 조씨가 나에게 낚시를 배워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자 낚시프로연맹에도 들고 손님을 끌려고 난리부르스를 떨다가 인천의 서경피싱 출조총무와 연락이 되어.. 2016. 5. 22.
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 추자등의 배사고로 임검이, 약간 철저해졌군? 5시까지 오라해놓고, 정작, 출항은 7시가 넘어서....ㅜㅜ 인원은 몇명,,, 배는 백척,,,, 하나씩 대조하는척이라도 하려니........ ㅜㅜ 선단들이 몰려 있는 복잡한 곳을 피해서 한갓진곳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갑오징어위주라고 했는데 인원이 .. 2015. 10. 22.
오천항으로 참돔선상낚시-붕장어회+탕-샛별민박의 허밍-새벽 누릉지탕-외점도-공탕없는 하루 어찌저찌 서 씨 아저씨와 달려간 오천항 우리횟집에서 저녁식사를 겸한 아나고회와 탕 장어탕 박대구이 두둥, 아나고회도 한접시... 조용한 분위기속 오천항 출발...... 허~ 외점도 도착, 주변에 다른배가 한척도 없네.. 8명의 조과 내쿨러에는 빨간색 타이를 맨 9마리 아니었나? 홍합? 글쎄... 2015.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