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선스틱이 도착했군... 색색별로 주문...
외연도행 여객선 웨스트프론티어 벌써 십여년이 지난 중고선인데 속력이 느려서 문제...
뉴스에서도 나왔던데 뻔뻔스럽게 다닌다...
길도 막혀 늦었는데 이갓도 느린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속에 불이날 정도...
대천항 출발, 호도 녹도 경유하여~~~~
외연도 도착, 평화슈퍼 앞에서 항상 탔었지?
변함이 없네...
순둥이 멍멍이..
출발, 가방을 골라온 이유....
전 어촌계장, 김윤철씨. 오랜 인연이네... 그 인연으로 오늘의 자리가 마련,
서 씨 아저씨, 참 복도 많은줄 알기나 할까?
외연도의 수문장 수도, 불근도 옆에 만 저배들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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