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10 갑오징어 먹물천지, 포동이가 넘보는 갑이 회, 에기 정리 기타
정 사장님 준수한 갑이 랜딩 성공 순간포착이 잘된 사진 한장, 키로 사백은 될만한 럭비공 갑오징어 첫날 카운터 23, 그런데로 만족할만한 수치 둘쨋날은 28, 손톱이 빠지도록 장만, 10마리...욕심도 많지....ㅜㅜ 포동이가 넘보는 갑오징어 회, 먹지도 않으면서.... 두툼, 푸짐, 넙데데 곁다리 오징어와 한치도 몇마리씩 출현.... 금년 한치철이 빨리 올거라는 예측, 성산포에서는 갈치조황이 푸짐하다는데.... 에기 정리, 건조, 도열......
2022. 3. 28.
2022.02.26.08(22년 2월16일 8번째 출조되시겠다...)새줄 감기-어제와 다른날, 먹물파티, 악몽, 기타
어제의 복수전, 기온도 상승, 물흐름도 좋고, 어제의 선사와는 모든 것이 다르니 기분도 업, 그러나 점심은 사골가루떡국에 마트만두 몇개 추가..... 떡조각 두어개 씹어보고, 만두 한알 먹고는 고기밥으로 투하 개인 간식지참이 꼭 필요한 것같음......ㅜㅜ 그나마 이쪽권에서는 대물호가 가장 모든 서비스가 나은듯..... 수심 90미터 육박...... 절대로 백갑은 할수가 없음, 선시에서 이벤트로 백갑은 무료승선권 열장, 80갑은 5장을 내걸었지만 80갑도 불가능..... 내리는데 몇분, 정렬후 챔질 랜딩에 몇분...... 바로 물어도 1시간에 10마리는 무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밥도 안먹고 한눈 안팔고 기계처럼해도 60마리도 거의 불가.... 생색 이벤트 되시겠다..... 가능방법..
202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