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사장님 준수한 갑이 랜딩 성공
순간포착이 잘된 사진 한장,
키로 사백은 될만한 럭비공 갑오징어
첫날 카운터 23, 그런데로 만족할만한 수치
둘쨋날은 28,
손톱이 빠지도록 장만, 10마리...욕심도 많지....ㅜㅜ
포동이가 넘보는 갑오징어 회, 먹지도 않으면서....
두툼, 푸짐, 넙데데
곁다리 오징어와 한치도 몇마리씩 출현....
금년 한치철이 빨리 올거라는 예측,
성산포에서는 갈치조황이 푸짐하다는데....
에기 정리, 건조, 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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