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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주꾸미+갑오징어 잡이를 오천항으로,,,,

by 찌매듭 2015. 10. 22.

추자등의 배사고로 임검이, 약간 철저해졌군?

5시까지 오라해놓고, 정작, 출항은 7시가 넘어서....ㅜㅜ

인원은 몇명,,, 배는 백척,,,, 하나씩 대조하는척이라도 하려니........  ㅜㅜ

 

선단들이 몰려 있는 복잡한 곳을 피해서 한갓진곳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갑오징어위주라고 했는데 인원이 안차서 주꾸미 초보자도 받았군?

물색이 약간, 탁하네.....

갑오징어라면 몰라도 주꾸미는 별로라,,,,,  -,,-

 

이동,,,, 또 이동..

 

약간, 멀리 이동....

 

명절도 아닌데 어찌나 막히는지 거의 4시간 걸려 집 도착, 갑오징어 회, 두접시,

 

 

내망태기가 이중에 있는데 어떤거더라?

 

 

 

 

ㅕㅎ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