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서 씨 아저씨와 달려간 오천항 우리횟집에서 저녁식사를 겸한 아나고회와 탕
장어탕 박대구이
두둥, 아나고회도 한접시...
조용한 분위기속 오천항 출발......
허~
외점도 도착, 주변에 다른배가 한척도 없네..
8명의 조과
내쿨러에는 빨간색 타이를 맨 9마리 아니었나?
홍합? 글쎄......
코스트코에서 오다 들른 콩국수집 좋군~!!!
다음번엔 세트메뉴로,,, 콩향기라 했던가?
날렵한 고양이와 대물 갈치를 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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