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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

오천항, 참돔낚시 번출-챌린저가 아닌, 레드피싱-해무

by 찌매듭 2015. 6. 18.

강서방이 또 날을 잡아놨다기에 오천항으로 참돔선상낚시 번출,

대충 짐꾸려 출발,

 

외점도 도착,

 

이른 점심을 먹고 입항 해무가 아직도,,,

 

 

레드피싱, 그저 초보자들은 오천항 자연낚시 챌린져만 타면 고기를 잡는 줄 알지만...

이 배의 젊은 선장도 부지런하다....

 

 

 

레드피싱 물칸을 열어보니...

 

 

고기를 물칸에서 퍼내기 시작~

 

 

 

 

 

 

퍼내다 지쳐 뜰채선수 아까다이 주인 동인조사로 교체, 자기네 횟집에 가져다 쓰려고 낚시를 왔군...

 

레드피싱 모델로 나선날, 영광인줄 알아, 이것들아~~~~~~~ ^^;;

 

챌린저 조과, 레드피실 승~!!!

 

 

에고, 칼날이 다나갔어야~~~~~

 

열심히 서 씨 아저씨가 일을 했나보군...

1시 출발, 4시 도착,

깜쪽같이 다녀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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