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앞에서... 비응항에서 한시간... 이럴려면 홍원항에서 나오는 것이 나을뻔....ㅜㅜ
비응항의 변모...
고군산 열도...
이 한접시를 위하여....ㅜㅜ
403 수리 완료... 보일러 교체건... 직방...문의 폭주..
예당떡에서 203호 계약..
잦은 비와 태풍으로 밭에 가본지 오래 밀림이 됐네.... 콩이나 거둘수 있을까? 고구마나 캐야지....ㅜㅜ
올팍... 어제는 이렇고 오늘은 이렇고...
ㄷㅅ쇼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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