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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급변한 날씨-녹섬으로-구경은 했는데-간식타임-하루 놀기-중국배도?-뒷쪽으로 철수

by 찌매듭 2017. 12. 19.

밤 사이 사나워진 날씨,  집에서 놀란다.

옆집 배가 나갔다 오자 준비하라더니 녹섬으로 가서 놀라나? 헝~!!!

 

 

 

 

녹섬 안통에 안착,  두 마리 구경....

파도가 오전에는 사나웠고.  고기는 안들어 오는 곳...

 

 

건너편 꾼은 안쪽으로 파도에 쫓겨왔고...

자잘한 놈들이 ....ㅜㅜ

 

 

먹으면서 놀아야지...

 

 

 

뒤에서 구경이라도...

 

 

 

뒷쪽으로 명예로운 철수?  중국배도 피신

걸어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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