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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양보해달라는 꾼에게 주고 외마작은덕으로-높은덕은 파도가 높던데 총무가 주사장자리에서?-

by 찌매듭 2017. 12. 23.

작은 덕으로

아직도 파도가 높네

 

 

높은덕에 한명이 있더니 둘로?  만재피싱 총무들이 큰배로

나중에 들으니 주사장 자리에 내려서 돌아왔다고

몸만도 어려운 곳인데 밑밥통에 낚시대 들고,  욕심이 과하네....

서너마리잡곤 철수....태도로....

 

 

 

 

 

 

 

밥이나 먹자...

오후가 되니 잔잔해지네..

 

 

 

 

오동여를 돌아서 본섬뒤로 남대문 국도 방군여를 한바퀴 빙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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