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청지렁이
출발점으로 돌아왔네...
그럭저럭...
문어와 볼락....구이..
생선을 먹기좋게 한 마리씩 담아놓으려면, 필요한 것은? 봉지....
농어도 싸놓고, 다른 생선도 포장하여 냉동...
짐 정리를 언제 하노? ㅜㅜ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 잘 다녀왔어요~~~~
조끼 해체... 바늘통 환기...
다 사용한 배터리는 가져와서 처리....
6666
'photo·메모-바다와 섬 > p-만재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는 설국-만재피싱-북항-첫날 국도 방군여 자락-일찍터트린 샴페인?-도시락-안통-여름자리 낙찰 (0) | 2017.12.18 |
---|---|
해로드로본 간여-해도-외마 주사장자리-큰방군여-진오가 찍은 사진 ㅜㅜ-기타 (0) | 2017.11.17 |
여객선 오는 중-태도에서 온다는 두시배는 언제 오나?-3번째 밤을 위하여 -다시마 자루 등 (0) | 2017.10.31 |
높은덕의 우럭맨-쏨뱅이노랫자리-어떤놈이 불장난을-쓰레기 난장판-수면이의 서씨는-무슨 술? (0) | 2017.10.31 |
노 선장이 간여를 안지켰다고 잔소리-오늘은 주 사장 자리로-모기좀 덤비더니 달지고는 쎄하다-자리를 알면 고기는 잡는건데 밥통아 너는 그래서 고기 (0) | 2017.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