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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여객선 오는 중-태도에서 온다는 두시배는 언제 오나?-3번째 밤을 위하여 -다시마 자루 등

by 찌매듭 2017. 10. 31.

여객선 오는 중....

 

 

 

 

 

접선 중...

 

 

 

 

 

 

 

아저씨가 싸준 보따리에는 다시마....

보자기 보따리에는 만재도산 밤고구마....

 

 

세번째 밤을 위하여 포인트로 가는 중이었군...

 정군이 찍었는데 ㅊ팜, 사진도 제대로 못찍네... 구도, 심도 각도,  그러니 무슨 고기를 잡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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