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899 가거도도착..손님많고...만재도도착..하이..고선장 ..아저씨도마중...에어컨설치..첫날은 저기에서..낚싯대견적..농어밭. 물방향..등 오후 두시가 넘어 가거도 도착... 손님많네.... 또 한 시간을 더 달려서 만재도 도착. 하이~~~~ 고 선장.... 아저씨도 마중나왔네.. 깜놀.... 방에 에어컨 설치라? 중고 선풍기를 사다준적이 언제였노??? ㅜㅜ 5월 가거도 볼락낚시를 갔었던 이야기를 해서 자극받았나?? 첫날의 포인트는 .. 2018. 8. 13. 만재도로 출발...짐을 꾸려놨으니...함평비빔밥..만재피싱농어는..목포여객선터미널..다물도 더 이상 지체를 할수가 없다... 산더미 같은 짐을 풀렀다. 꾸렸다.... 점심은 함평육회비빔밥. 화랑식당이 입에맞으나 초만원으로 대흥식당으로....비슷하긴하나 화랑이 한수 위라는 이 예민한 입맛...ㅜㅜ 목포만재피싱 도착. 수족관에 가득찬 농어 우럭은 다물도산이라고.... 다물.. 2018. 8. 12. 네모수박-포동이 냉감쟈켓-애기박스-한치 연속-애기고 슷태고 메탈이고 파장이 문제-올팍 너구리- 운반이 용이하다고 십년전에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이제야 하나로마트에 등장-그것도 아직 견본용이란다 포동이 덥다고 냉감쟈켓 두벌 구입, 물만 적셔 입혀도 시원, 냉동고에 잠간 넣었다 거내면 더 시원 개팔자 상팔자.... 애기를 담는 박스에 노틀담의 탐라 할아방이 만든 애기가 척~!!!.. 2018. 7. 23. 사발면에 풍덩 한치-이동-이동 성공-엉망채비 정리-복궁아로, 맥콜로 변한 한치-포동이 얼음쟈켓- 사발면만은 심심하니 한치를 몇점...맛이 그럴싸~~~ 이동결정, 첫포인트에서 한치가 잘 안잡히자 한번 옮겨봄이 어떨지를 왜 나에게 말하노? 선장도, 일행도, 건너편도, 작대기도.... 내가 선주도 아니고 선장도 아닌데...... 원망읍기야??? 그래 여지껏 안나왔으니 옮기려면 열시전에 옮겨야.. 2018. 7. 18. 한치 이틀-이카메탈-한치낚시-애기-전동릴 -첫날 날씨? 이상없지???? 한치이카메탈 소형 전동릴..... 바낙스에서 나온 소형전동릴..... 케이블을 연결하면 어쩔라는가 몰라도 수류탄 배터리를 사용하려면 자꾸만 배터리가 이탈된다.... 연결이 얕기때문... 자칫했다간 배터리 물속으로 퐁당할 수가 있기에 별도로 묶어 사용해야할듯..... 주.. 2018. 7. 18. 한치-전동릴-애기-이까메탈의 참패-한치회-블루베리-한치낚시-이순신-거북선-기타 오징어가 금징어라고? 오징어의 금어기가 풀렸지만 아직 오징어는 성장 중...... 손바닥만한 작은 오징어 한마리에 오천원 두 마리에 만원 반만한 크기의 한치는 4500원 오징어만한 것은 한 마리에 7500원 구룡포 것이 홈플러스에 있네? 그곳까지 수온이 올랐나? 거기까지 올라간 한치는 질.. 2018. 6. 25. 갈치바늘묶음-축광바늘 냉동고-볼락바늘 12호-수류탄 배터리 충전 중-루미꼬-한치 기타 갈치바늘 자작 묶음, 효과 좋은 텐사도... 수류탄 배터리 충전 중... 4천번 릴 두 개가 들어 간다니 지름신 발작, 전동릴 9000번 용 애기박스.... 박 군은 모른다는 푸른색 루미꼬..... 농어, 볼락, 전갱이 유혹에 탁월.... 낚시점에서 볼락 바늘 12호 싹 쓸어 오기.... 바늘의 강도로 보아서는 돌돔.. 2018. 6. 25. 갈치낚시 2일차-한치-이카메탈-길치지깅-신병기 통함의 확인-자리 이동-어제보단 낫군- 기타 오전 5시 귀항 후, 이른 아침밥 대충 먹고 숙소에서 취침.....했으나. 이 또한 불편한 것이? 방안의 욕실을 사용하려는 다른 사람들의 출입으로 잠깨고, 어떤 놈이 보일러를 잔뜩 올려 놨기에 두시간만에 땀범벅으로 잠깸, 이후론 잠이 올리가 없으니 아홉시반 기상, 두시간 잤나? ㅜㅜ 한바.. 2018. 6. 4. 수온안정, 갈치, 한치, 이까메탈,갈치지깅, 총망라,전동릴 소형등 1일차, 세월호 사건 이후, 신분증 검사, 안전철저? 갸구멍은 어디나 있더구만,,, -,,- 갈치 생미끼 채비+소형 전동릴을 이용한 갈치지깅과 한치, 이까메탈 병행 5분만에 마스터, 능숙하게, 이쪽방면으론 천재???? ^^;; 수류탄 배터리의 나사홈이 얕아 두번이나 떨어짐, 단단히 조이고도 자주 확.. 2018. 6. 2. 선녀가-또 손질 도우미 호출-논스톱 만재도-화평이네 새 배구입-발전소 오일탱크자리-운동가서 도깨비를-비밀 농어포인트 기타 산삼주 두병, 몇년산인고? 장뇌삼? ???? 확실하게 반년쯤 더 있다 먹을까? ^^;; 언제 정리하냐? ㅜㅜ 선녀가 바진 곳이었나? 둘쨋날 자리가? 발밑의 잠긴 여는 만재도 높은 덕 좌측과 비슷하네 잘 파악해 두었는데 깜빡하고 한번 걸렸나니....ㅜㅜ 둘쨋날의 손질 도우미, 가거도에서 태어나 자.. 2018. 5. 14. 점심은 해삼물회-인상-만재는 뭘보고-이틀 밤낚시후 철수-여객선 늦음-오늘은 가장 빠른 배- 해삼물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식사 후 출동 가거도산 돌김, 식자재 구입이 어려운 곳이라 백반이.... 관광도 하나? 비용인상이 작년부터라는데 만재도 현진이는 뭘보고 난리를 치는지? 먼저 올리고...못된 송아지뿔인지... 비가 부실부실, 파도가 높아 여객선 1시간 늦게 도착, 사각포트가 크.. 2018. 5. 14. 가거도는 공사중-몇년째 태풍접근 없음-간여-둘쨋날 포진-아직까진 날씨가 그런대로 어제보다는-저수온이지만 여기는 가거도-밑밥은 자는 고기도 ㅎㅎ 작업선 크네,,,, 골재도 많이 싣고.. 간여가 보이시고~~~~녀~~ 둘잿날 포인트 포진 오구멍 지나서 선녀가 빠진 곳인가? 왜빠졌지? 가끔 지렁이를 탐했지만 그 순간이 수온이 움진인 순간, 전체적으로 저수온으로 입 다믐, 밑밥은 자는 고기를 깨우나니, 가벼운 파우더 안가져 온것을 잠시 후.. 2018. 5. 14. 첫날 농어로 채워가며-철수-고기손질 도우미-핫팩 6장 소비-조과-아침식사 중 전복 세알-미역작업-고기손질 도우미-열기반찬-홍합조림- 첫날 중간결산을 농어로, 자중이 무거운 찌가 아위웠고, 막대찌에서 구멍찌로 교체 원투 물골 공략 저수온에 볼락 행불, 첫밤후 철수- 가거도는 공사 중... 고기 손질, 핫팩을 여섯장이나 쳐 붙이고 밤샘, ㅜㅜ 첫날 수확.... 저수온이 덮쳐서 아무리 날씨가 나쁘다고 해도 여기는 원도중의 .. 2018. 5. 14. 가거도- 첫날밤-검은여 건너 작은 검은여 홈통-첫손님-볼락-가거도 전경-첫날의 중식-미역작업-기타 첫날 밤을 위하여 성건 여 통과... 검은 여로.... 검은여 작은 검은 여 안쪽 홈통 내일 아침에 봐용~~~~~~ 첫 손님은??? 마지막날 들어 오며 가거도 1구 마을 전경 사진 이동, 볼락, 감성돔 6호 바늘 사용, 뻥 뚫고 들어가 박인다. 목줄은 3호, 1호며 작은 바늘이며, 내만에서나.... 여긴 원도중의 .. 2018. 5. 14. 가거도 도착-무엇이 변했나? 그다지 변한 것이 없네-엔젤민박-모텔식 숙박시설-첫날은 검은여 건너편 홈통-3구 등대 12시 10분경 가거도 도착~! 변한것이 무얼까? 십년만의 방문, 노모의 병환으로 2007년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가거도를 찾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1985년 유선생에게 끌려서 처음 찾았었군? 흑산도에서의 1박후 새마을호 흑산도에서 오전 10시 출발, 그대는 방파제도 없었으니 접안시설.. 2018. 5. 14.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