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반이 용이하다고 십년전에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이제야 하나로마트에 등장-그것도 아직 견본용이란다
포동이 덥다고 냉감쟈켓 두벌 구입, 물만 적셔 입혀도 시원, 냉동고에 잠간 넣었다 거내면 더 시원 개팔자 상팔자....
애기를 담는 박스에 노틀담의 탐라 할아방이 만든 애기가 척~!!!! 유효펀치가 월등한 탓
태풍 마리아가 살작 폭염에 밀리는 기세,
주의보는 안내리는 앞바다로는 출항 가능.
앞바람이 세차지만 앞으로 전진하니 꿀렁거림이 적어 멀미유발자 한명도 없음.
드디어 수평선으로 해가 내려 앉았고....
한치를 기다리는 선수들....들석이기 시작....
어부식 다단채비와 이카메탈 채비.... 오늘은 약간 꾀를 부리기로.... 8단에 1...2단으로 운용
나온다 나와..... 오징어가 섞여 나온다....
쾌속기법으로 결전, 세자리 넘기고......
한치 컵라면.
운임 약간 더 업, 편하고 짐 더싣고....
사용한 애기 수태 메탈 세척 건조.
개뿔이나 한치나 오징어가 뭘알겠니? 탱탱이고 고추장이고 옥수수 좋아한다 대학옥수수? 검정 옥스수?
답은 떨림과 파장에 있더라고.....
빛의 투과율은 한정이 있고 백미터 아래있는 갈치가 배밑창의 그림자를 어찌 알고 들어와 숨겠니?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 모두가 꺼멓게 보이고 ㄱ쉬지않고 액션을 주는건 파장, 떨림에 반응하는건데....ㅜㅜ
소양호에서 한밤에 소가리 웜낚시 ...90년도,
검정 웜에 순간적인 반응빨랐음. 고기의 눈은 사람과 달리 검은계통에 반응이 빠름.
외연도 농어 바이브레이션 눈마주침에 돌아설때 액션주면 급회전 태그하지 않았었나?
애기의 밸런스가 중요, 실납으로 중심이동 주효. 단차 더 주고 유격이 많으면 더 좋고
한치낚시 알면 뚫림이 있나니.....
노란 하단 애기 끝까지 반응 없어...
오바 왔나 시언하게 맥주한잔, 싸구료 쥐포가 반응이 더 좋던데 어쩜 그리 쏙쏙, 뽑아가 먹을까?
양재천에는 있다던 너구리가 올팍까지 왔으니 한두마리가 아님, 냥이와 기싸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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