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사발면에 풍덩 한치-이동-이동 성공-엉망채비 정리-복궁아로, 맥콜로 변한 한치-포동이 얼음쟈켓-

by 찌매듭 2018. 7. 18.

사발면만은 심심하니 한치를 몇점...맛이 그럴싸~~~

 

이동결정,  첫포인트에서 한치가 잘 안잡히자 한번 옮겨봄이 어떨지를 왜 나에게 말하노?

선장도,  일행도,  건너편도,  작대기도....

내가 선주도 아니고 선장도 아닌데......  원망읍기야???

그래 여지껏 안나왔으니  옮기려면  열시전에 옮겨야지~~~~~  달려~~~~~~

 

빛의 속도로 이동.... 동쪽으로 가야지...서쪽 물이 흐리고  그쪽으로 가야만 물흐름도 맞을테니.....

노틀담의 영감님이 만든 애기로 전부 교체.....  이강산 침노하는 왜적무리를 거북선 앞세우고 오늘도 물리칩시다~~~~

무찌르자 오랑캐~~~~~

 

 

옮긴 보람이 있어서 다행....  쏟아지진 않아도 그런데로 한치출몰,,,,

 

오늘은 못먹고 넘어가나했던 한치가 늦게  등장,  선장손은 마이더스의 한치손,

 

엉망이된 채비들   물에 담가 염기제거 후,  정리....

이걸 언제 ....ㅜㅜ

 

그래도 정리

전동릴 세척후 건조...

 

 

 

헐,  포동이 얼음재킷 입었네?  시원하니???

 

한치를 주변에 나눠줬더니  복숭아로 변하여 돌아왔네...

건너집에서는 맥콜박스가~~~~~~   ㅎㅎㅎㅎ

 

 

올림픽 공원 냥이 밥주러가기.....

숨어서 옆보기는?  빨리 와서 먹으렴~~~~~~~~

 

 

 

길프로와 함께...

 

물회, 조림, 이것저것  죽는중 알았다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