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예보로는 전국적으로 호우 경보수준.... 저런데 어딜 가는가고 난리....그래도 강행.
막상 도착하니 날씨만 좋고......
기상청의 잘못예보로 취소손님이 많다고 선주부인은 원망, 예보와 달리 비 한방울없는 날씨....
입질 전무로 8시 이동 결정...
눈섭이 휘날리도록 이동...그래도 소식없는 갈치....
한치라도 잡아볼까?
60마리즘....씨알이 잔 원인? 수심낮은 곳이라.....60~80미터 권.....
한치 컵라면.....
새벽 1시전 또 한 번, 이동한다고.... 가든지, 말든지....ㅜㅜ
더 빠르게 이동....갈치입질 전무는 마찬가지...
한치가 씨알이 좀 더 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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