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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또 한 번의 갈치낚시-대물호-대삼치-첫날 두쿨러-다음날은 살살-1타 12피-갈치포떠 말리기-

by 찌매듭 2018. 11. 19.

 연타  갈치 낚시


수심 60미터권 공략  대물호  공치는 댓마리 사용...갈치미끼로 주력

 

 

 대 삼치 서너마리....


갑작스런 멀미기운으로  설렁설렁  옆자리가 비었어도 두벌채비도 두틀도  포기...ㅜㅜ


다음날은 전복죽에 속청약..소화제 멀미약 먹고   설렁설렁

 

 어제는 대물 2호  18석

오늘은 대물 1호 16석으로 갈아타고.......  뉴그린에 있던  김 선장이 이쪽으로 스카웃???


1타 12피까지....  어제만 못하다만...새벽에 발동...

 

 

 식당도 바꾸고.....


첫날 것은 냉동고로.......  다음날 오후에 도착,

A급은  그런대로  도 한 박스는 냉동고가 이상이 있었는지 얼음도 녹고 모두  배터져  포떠서 말리기로~~~

 

 

 거문도 + 만재도 + 명성호식으로 손질 뜨기 정리...복합형이 좋군....


순살 갈치....

 

 중간 뼈는 말려서 튀기면 또  그런데로 안주감?


채반에 해바라기식 갈치포 말리기  선풍기 동원  세시간만에 완성...

 

 먹을때는 좋겠지...


 

 그나저나 좋은 토막은 어디가고 이런것만 주나?  ㅜㅜ


한 박스 포떠봐야  한봉지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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