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 갈치 낚시
수심 60미터권 공략 대물호 공치는 댓마리 사용...갈치미끼로 주력
대 삼치 서너마리....
갑작스런 멀미기운으로 설렁설렁 옆자리가 비었어도 두벌채비도 두틀도 포기...ㅜㅜ
다음날은 전복죽에 속청약..소화제 멀미약 먹고 설렁설렁
어제는 대물 2호 18석
오늘은 대물 1호 16석으로 갈아타고....... 뉴그린에 있던 김 선장이 이쪽으로 스카웃???
1타 12피까지.... 어제만 못하다만...새벽에 발동...
식당도 바꾸고.....
첫날 것은 냉동고로....... 다음날 오후에 도착,
A급은 그런대로 도 한 박스는 냉동고가 이상이 있었는지 얼음도 녹고 모두 배터져 포떠서 말리기로~~~
거문도 + 만재도 + 명성호식으로 손질 뜨기 정리...복합형이 좋군....
순살 갈치....
중간 뼈는 말려서 튀기면 또 그런데로 안주감?
채반에 해바라기식 갈치포 말리기 선풍기 동원 세시간만에 완성...
먹을때는 좋겠지...
그나저나 좋은 토막은 어디가고 이런것만 주나? ㅜㅜ
한 박스 포떠봐야 한봉지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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