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이라더니 뒷자리 다른 사람이 선점,
갈치낚시에만 작대기가 있는건 아니었나보군? ㅜㅜ
씨알은 대체적으로 준수...
40~60미터권 30~40호 봉돌 사용 손목 시큰, 대운용이? 회수도 천천히-애기가 문제
첫날 점심이 편의점 도시락이라니? ㅜㅜ
선장이 낚은건 회로 제공...
서해중부권에서 사용하던 애기바늘이 약간 문제...약간 오그라지고 강한 바늘로...많이 떨굼원이이 바늘이 휘첨거려서?
근처 가장 큰 낚시점 방문 채비 골라봤으나 작년부터 시작한 갑이가 금년에나 궤도에 올라 준비가 덜되었다니...
눈에 띄는데로 몇가지 줏ㅇ들긴 했는데 한차철 대비 애기야 대공원에도 있으니....
안성 빅피싱에도 가보기로 하고.....
이틀째의 도전.... 황태해장국 먹다가 아차싶어 일찍 왔더미 다른 작대기가 또 자리차지...
자리 추첨은 헛소리였나?
애기 총동원.....
안시성 양만춘, 춘향이? 실성한줄 알았더니 애기제작자들이 시험차 온 모양이군?
두번째날도 편의점 도시락,,,,,
물칸에 넣은 수확물담아온 스치로폼 박스는 먹물 천지....
장비, 채비 정리 염분제거 수입...... 남은것도 많고....
한치철 대비하여 한치 삼봉 애기도 줏어오고.....
소금에 절인 애기, 수돗물로 헹궈 불필요한건 심 실장이나 줘버리고 강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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