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더 쾌청, 어제는 지진여파로 어선들도 한짝이나.... 열마리+미끼용 열마리로 마무리한 어제의 복수전인 이틀째....
해경선이 임검을 다니고 어제 보다 1시간 일찍 출항. 동족으로 100미터권에 안착,
고등어도 어제보다 씨알이 컷고, 손떨리게 3지반 짜리를 과감하게 미끼로 사용한 날,
어쩌다 작은 미끼용 갈치가 낚여 올라오면 반가웠을 정도....
씨알 마릿수 좋은 날이었네.....ㅎㅎㅎㅎ
3시반 여유있는 철수....
어군 형성 양호....
전표, 포장박스 찾으려는 두번째 카고
심 실장이 안가니 전동릴 하나만 청소하면 되니 편하군.... 자기껀 자기가.....
20호, 22호 목줄 구입. 천개씩....언제 다 쓰냐?
한치 본선, 스무개.......만들기도 귀찮고...
코스트코 쿨러백이 늦게 나왔으니............
만재도에서 열기 도착...... 추석선물인가? ^&^
씨알 준수.... 반찬거리.....
양재동 하나로 마트, 열기 한 마리에 만냥?
길 프로는 돌돔낚시를 추자로~~~~~~갔다는데 꽝~~~~~~ 추자에 고기 없다니까????
'photo·메모-바다와 섬 > p-거문+추자+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남쌈-마지막일 갈치낚시-장갑 열타-첫날은 고전 그 다음날은 열공-잠간 한치-갈치포와 전 기타 (0) | 2018.12.21 |
---|---|
또 한 번의 갈치낚시-대물호-대삼치-첫날 두쿨러-다음날은 살살-1타 12피-갈치포떠 말리기- (0) | 2018.11.19 |
갈치낚시 1일차, 신강수도-자리이동 세번-한치-날씨만 좋군-지진 영향?-조어가 표석 (0) | 2018.09.22 |
8말의 갈치낚시-초저녁끝발은 개끝발이라고?-새벽 1시 자리 이동-쾌청한 날씨 청새치 (0) | 2018.09.05 |
네모수박-포동이 냉감쟈켓-애기박스-한치 연속-애기고 슷태고 메탈이고 파장이 문제-올팍 너구리- (0) | 2018.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