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낚시를 다녀왔으니 월남쌈집에서 식구들을 위한 서비스
통영권으로 갈치낚시를 다니는 정 사장님 일행과의 미팅에서 얻은 장갑 백켤레
대물호 승선 첫날
김밥이 얹쳤는지 멀미까지 겹쳐서 아웃, 선실안에서 들락날락 서른마리나 잡고 땡땡....ㅜㅜ
어탐 기록을 보니 바닥권....
아침 당기지 않으니 모두가 국물만 한술.....
속을 달래기 위하여 무도라지 액기스와 마누카 꿀 여러차례 복용
약국에서 약사먹고 전복죽을 싹싹....
이틀재 도전, 5번이라니....ㅜㅜ
비어있는 6번 자리에 한치채비 투입, 손가락만한 두 마리 획득 성공,
갈치채비로 전환.
두 틀의 전동릴 열심히 가동 두 박스 획득~!!!!
칠천원짜리 피로 회복제까지 먹어가면서...ㅜㅜ
체중 감량,,,,,ㅠㅠ
삼치회 파티...
한 박스는 포뜨기로......
전 감, 한 접시.
전 붙여 보니 또 다른 맛....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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