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중간결산을 농어로, 자중이 무거운 찌가 아위웠고, 막대찌에서 구멍찌로 교체 원투 물골 공략
저수온에 볼락 행불,
첫밤후 철수-
가거도는 공사 중...
고기 손질,
핫팩을 여섯장이나 쳐 붙이고 밤샘, ㅜㅜ
첫날 수확.... 저수온이 덮쳐서 아무리 날씨가 나쁘다고 해도 여기는 원도중의 원도인 가거도 ,,, 만재도와 함께 기본은 이 정도....
아침식사, 미역작업중,,, 만재미역보다 부드럽군? 매운탕에 볼락구이, 전복 세마리... 두개를 내가 먹었군... 쓸개 세개도 이 몸이 찹찹....
엔젤민박의 전속 도우미인가 보다, 쏜살같이 달려와서 날렵하게 손질한다....
만재도에서도 도우미를 못구한다면 가거도로 다시 옮길겨.....ㅎㅎㅎㅎ
열기양념조림? 사실 가거도에서는 조기반찬을 더주는 이유가 있는뎅.... 조기는 거저고, 열기는 사야하는데 그 이유가 있지라...
정리 문구 있음.....
홍합 두부 조림, 가거도만 해도 두부구입이 쉽지... 만재도는 먹고 죽을라캐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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