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89 아듀~! 2008년 만재도 (66~79) 오후 수멩이..안테나 설치로 물탱크 비움 오후 수멩이로 이동 무얼 잡았나 보네? 너는 누구냐?! ^^ 농어는 잘 마르고 있고....... 만재도에도 인터넷을 설치한다나? 안테나를 세우려고 물탱크를 비우니 아줌마가 내일은 이불빨래를 한다네요 이런 대형 삿갓조개봤어????? 2008. 12. 18. 아듀~! 만재도 2008 (52~65 12월11일 오전) 큰방군여에 매미같이 붙어.... 2008. 12. 18. 아듀~! 2008 만재도 (38~51) 오후 남대문으로 이동 감성돔 구경 엉덩방아) 졸고있던 놈을 깨워 한마리 잡게하고.... 폼좋고 자세 좋고..... 2008. 12. 18. 아듀~! 2008년 만재도 (24~37) 오후 남대문으로 이동 가거도에서 오는 여객선...... 2008. 12. 18. 아듀~! 2008년 만재도 (15~24) 오전 효용아~~~~~ 열심히 조여라~~~~~~~~~ 검은여, 흑도, 형제섬, 시린여.... 2008. 12. 18. 아듀~! 2008년 만재도..... (1~14) 또 왔네.. 진도 서망항에.... 가거도, 만재도, 태도, 맹골도를 향하여 모두 집합...... 조금전까지 멀미에 쓰러졌던 놈이 벌떡 일어나다니...... 만재도의 일출... 수멩이 삼형제 국도,,, 2008. 12. 18. 만남의 소중함 사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아예,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너무 경솔하게 서로를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 2008. 12. 10. 어부들의 반가운 등대지기 <풍란) 옛날, 등대가 없던 시절에는, 짙은 해무에 갇힌 어부들이 바다의 갯바위에 자생하는 풍란의 강렬한 향(香)을 맡고 섬의 방향을 알아내어 집으로 무사히 돌아 왔다. 풍란(風蘭)은 일명 "부귀란"이라고도 하며 습도와 통풍이 좋은 따뜻한 해변가의 암벽이나 나무에 붙어사는 착생 란으로 보통 4~6월 사이.. 2008. 11. 18. 황토바람 황토침대, 황토팩, 황토마사지, 황토아파트, 황토집, , 황토찜질방- - 어딜가도 황토바람이 불었다 도시의 산업화, 공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특히 공해와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자연회귀의 본능을 자극 받아 황토제품들이 인기를 끌고있는 듯 하다 황토는 축열(畜熱), 단열(斷熱), 탈취(脫臭) 기.. 2008. 11. 18. 만재도의 놈, 놈, 놈 2 어젯밤은 오래도록 낚시를 다녔어도 좀처럼 쉽게 만날 수 없는 조용한 밤이었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잠도 설쳤나보다……. 힘쓰는 일을 곁들인 업을 가진 李군의 팔뚝을 보면 제법 알통도 울룩불룩하건만 맥없이 쓰러져서는 그렇게나 오고파 했던 곳에 와서는 오랜시간 잠을 자다니……. 요즘은 몸만 .. 2008. 11. 6. 만재도의 놈, 놈, 놈 1. 제대로 재가가 난 장박낚시의 짐을 몇 번이나 꾸렸다, 풀었다 반복하며 빼놓으면 섭섭하고 자꾸 넣자니 짐이 늘어나고....... 꼼꼼히 점검을 했지만 그래도 무언가가 빠진 것 같다. 전년에 가거도와 만재도를 구경한 백사장님 일행이 이번에는 제대로 낚시를 해보겠다는데 낚시 잡지나 방송에서 보았던.. 2008. 11. 5. 놈, 놈 2 (6-7-8-9-10-11-12-13) 11 2008. 10. 23. 놈, 놈, gif 1-2-3-4-5 1 2 3 4 5 2008. 10. 20. 만재도의 놈~! 131~140 떠나는 날의 점심식사는 항상 홍합죽~! 오늘은 전복에 해삼가지 들어 있는 잡탕죽이군..... 말린 참돔 구이에... 짐이 한차 가득~~~~~~! 이것 저것 많이도 잡았네~~~~~~~` 2008. 10. 15. 만재도의 놈 121~130 오늘도 가볍게 한쿨러를 넘기고.... 이미 파도는 높아졌고..... 높아진 파도... 2008. 10. 15.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