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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추자 190~200 뒤집어졌군............ 철수배에 짐을 싣고..... 진도의 식당에 도착,,,,,, 밥묵고 가자....... 주의보 상황....... 서망항 도착....... 2009. 2. 6.
2009, 추자~1 121~140 먹는거에 목숨을 걸었구나........ 종횡무진 해남 아저씨......... 보트까지 설쳐대고.......... 추포도.............. 철수는 시작되고... 바톤 체인지~~~~~ 추자 다리.... 2009. 2. 6.
2009, 추자~! 101~120 해녀에게 포위당했군 저쪽도........................................... 자포자기...... 해녀인줄 알았더니 해남이라네...... 오늘도 여객선은 달리고............... 2009. 2. 6.
2009, 추자~! 61~80 깜짝 놀랐네... 해녀 해남 등장 2009. 2. 6.
2009, 추자! 41~60 갈매기 똥싼데 앉아서 채비중인 소라맨 간식꺼리들........ 옆에도 손님이 왔군.... 소라맨, 쉬하는겨? 바람속에 라면 끓이노라 수고가 많네... 세번을 엎어먹고.... 열심히도 하시네......... 2009. 2. 6.
2009, 추자~! 31~40 첫날 낚시일정을 끝내고....... 그래도 고기는 잡았네... 먹을만큼 회는 나왔고......... 열기에 뿔소라... 반찬이 좋아요..... 감성돔회도 등장....... 야인을 만나러 가는 중 옆집에 걸린 열기...... 광어도 말리고..... 이틀날 새벽 4시 엄군은 무슨 다짐을할까? 출발......... 2009. 2. 6.
2009, 추자~! 21~30 소라맨~! 남의 낚싯대로 잡았어도 즐겁나? 오늘도 만원이군.... 새벽부터 자리를 지켰다니... 귀하신 감생이.......... 라면이나 맛있게 끓이시지........ 소라맨이 찍어준 찌매듭이야요 에궁~! 목줄이 엉켰네? 그래도 먹어야 산다........ 날씨는 좋았네........ 2009. 2. 6.
2009, 추자~! (아름다운 동행) 11~20 아이고... 힘들게 올라왔다.... 소라맨도 보이고 수영여도 보이고 상추자,,,다무래미 직구도까지 보이나? 저 넘이 도대체 무슨짓이여? 남의 낚싯대를 가지고... 얼씨구...... 뜰채 휘는걸 봐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안떨어지고 건졌네? 남의 낚싯대로 손맛보고..... 께께 말리는 중인 깐새우.... 2009. 2. 6.
2009, 추자! (아름다운 동행) 1~10 또 왔다... 서망항...오랜만에 날씨가 좋으니 사람도 많네......... 미스터 엄군은 다짐을 하지만....... 무슨 고기를 잡을까?! 에게게.......... 아침 신새벽부터 멸치가.......... 열심히 꿈지럭 거린다마는 과연, 고기를 잡을까? 사자섬이 보이고........... 그 속에 내 꿈도 보이네........... 수영여 상추자가 보이.. 2009. 2. 6.
마시는 물과 씻는 물, 인도의 어느 대학에 잠시 교환교수로 머물렀던 분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는 대학에서 그리 멀지 않은 뉴델리 외곽지역에 숙소를 마련했는데, 인도의 물가가 워낙 싸서 한국의 하숙비 정도만 있으면 집안에 하인 몇 사람을 거느릴 수 있었다. 그래서 그는 하인 한 명과 하녀 한 명.. 2009. 2. 6.
아듀~ 만재도 참고 사진들.... 농어 말리기.... 2008. 12. 23.
아듀~! 만재도 2008 (125~132) 서망도착 망가진 낚시가방 서망항 도착 멀미했다.......... 전화가되니까 솓아져 들어오네.......... 망가진 낚시가방...... 얼씨구 엉거주춤 낚시점 사장.... 설말린 우럭, 열기, 농어, 감시 그래도 몇마리는 살려 왔다........ 농어들 차려~~~~~`` 2008. 12. 18.
아듀~! 만재도 2008 (105~124) 도깨비 자리에서......... 도깨비 자리에서..... 경인이.....까지 동원... 이만하면 우럭도 크제~~~~~~ 파도가 높아지는군....... 2008. 12. 18.
아듀~! 만재도 2008 (87~105) 오후 자리 이동 연인바위와 외마도간 효용이 연인바위 오늘도 도시락에는 열기반찬... 너울이 자꾸 쳐올라오니... 점박이 망상어 여객선은 달리고... 엄군도 잡았네? 축하받아야지~~~~~~ 솜씨를 발휘하여 회좀 잘떠라...... 문어도 데쳐내니 도 그럭저럭 한접시가 가득........ 2008. 12. 18.
아듀~! 만재도 2008 (80~87) 오전 본섬 옆에서 오전을 보내고... 방파제를 벗어나 바로 자리잡고... 날이 좋으니 맹골도도 보이네... 만재도의 일출...국도가 걸리는군... 찌 잊어버리면 견적나오지.... 2008.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