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다... 서망항...오랜만에 날씨가 좋으니 사람도 많네.........
미스터 엄군은 다짐을 하지만....... 무슨 고기를 잡을까?!
에게게.......... 아침 신새벽부터 멸치가..........
열심히 꿈지럭 거린다마는 과연, 고기를 잡을까?
사자섬이 보이고........... 그 속에 내 꿈도 보이네...........
수영여 상추자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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