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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2009, 추자~! 21~30

by 찌매듭 2009. 2. 6.

 

 

소라맨~! 남의 낚싯대로 잡았어도 즐겁나?

 

 

 

 오늘도 만원이군.... 새벽부터 자리를 지켰다니...

 

 

귀하신 감생이..........

 

 

라면이나 맛있게 끓이시지........

 

소라맨이 찍어준 찌매듭이야요

 

 

에궁~! 목줄이 엉켰네?

 

 

 

그래도 먹어야 산다........

 

 

날씨는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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