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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473

빈약한 조과-조기철수-간여는 너울로-품삯-목포 준치회덮밥-귀가-짐 정리 기타 이거이 만재도 조과가 맞나? 25년간 백회 이상을 가서 여름철로는 최악의 조과 같네.... ㅠㅠ 어쩐지 일찍 철수배가 오더라만 끝끝간여에 내린 꾼은 너울이 허리까지 짐 유실 급연락을 받고 달려간 젊은 선장 배안에는 그물이 두틀.... 이렇게 일찍 고기손질을 끝내고 집에 올라와 보기도 .. 2019. 9. 3.
참돔낚다 미끌-나홀로 텐트-도깨비?-일출-전동킥보드-관광객-이틀째-국도 동쪽자락-큰방군여-기타 저 인간이 어둡기전에 저녁밥을 먹어치워야 벌레도 안덤비고 편한건데 고기가 낚이니 곰작할 생각도 안한다... 할수 없이 내가 계란후라이 스팸 스크램블.... 도시락 펼치기등 거봐라 죄받아서 미끄러졌지... 엉덩방아를 찧었으니 울메나 아프겠노? 물방향이 전혀 이상.... 졸립다... 잠간 .. 2019. 9. 3.
다물도-상하태도-가거도 도착-슈퍼 방파제-흰오징어꾼-뭘보시나?-점심먹고-만재도 도착- 신여의 첫날외- 다물도 도착- 상태도 하태도를 거쳐 가거도에 도착 축구장 다섯개 크기의 세계제일의 방파제 완공 직전...... 흰오징어 꾼이 저걸타고? 무엇이 그리 궁금한가? 물속? 여객선 승무원도 점심을 먹으니 같이 먹고~~~ 우리를 만재도에 내려놓고 태도로...목포로 돌아 가는 여객선... 만재도.. 도.. 2019. 9. 3.
만재도 준비-대파봉지는 농어 옷?--후라이팬?-찜구리기 완성-목포 어판장-심실장 허파에 바람- 만재도 준비 간식거리.....외 대파봉지는 농어 옷..... 낚은 고기를 냉동고에 넣어 보관하자니 서로 달라붙어 떼어내기가 곤란한바 비닐봉지에 담으면 서로 달라붙지 않아 편하긴 한데 농어같은 길쭉한 고기는 꼬리가 나오니 어쩐담? 시장에서 대파를 담아 주던 봉지가 생각남, 봉지 가게.. 2019. 9. 3.
누락분-만재피싱 점주도-갈치등심포 조림-되따게 큰 가자미-현진 애비-누락분 기타 만재피싱점주도 출조, 보탠다고 했는데 보탠겨??? 두 토막만 빼내고 앞 등심은 포로 말려 조림을 수박무와... 기름 가자미치고는 큰편 30센티 이상 급, 말린 갈치 등심포와 전체 포 납작간여 조황 고등어 파티 불편한 코펠 1인분용.. 현진 애비가 조명 기사로.... 09876 2018. 12. 26.
예전에 생열기 바람이 불었을때 서너가마쯤 담던 큰 망에-서망으로 철수-팽목항의 노란리본- 감성돔 회- 지리-날개구이까지 원스톱 써비스 말린 감시와 열기 참돔 한마리.. 살려온 참우럭은 다음날 또 한 번.... 원줄을 모두 풀러 버렸으니 낚시 일단 종료를 선포.... 2018. 12. 21.
서 자락으로 이동-오늘은 여객선도 뒤쪽에서-외지 선상배들 극성-녹섬 안쪽가지-케케묵은 찌-기타 큰 방군여 동자락에서 서 자락으로 이동, 한 여름 자리에서 뭘한다고...ㅜㅜ 오늘은 여객선이 뒤쪽에서 접선, 파도가 높아지네.... 외지의 선상배들이 앞 배가 훑고 지나간 곳을 또 거쳐가고... 살짝 넘ㅇ겨다 보니 파도가 높아졌네....ㅜㅜ 기진맥진.... 녹섬안쪽으로 피신 했어도 고기구경 .. 2018. 12. 21.
시린여에서의 하루-간여, 신여에서는 잡잘-아줌마들의 고등어 잡이-세쨋날, 큰방군여 동 자락에서 서 자락으로- 형제 섬, 시린여에서의 하루, 궁금했던 홈통을 뒤적여봤지만 맑은 물색탓인지 고기구경 노~!!! 아줌마들 반찬 고등어 잡이들 하시네~~~~ ㄲ끝끝 간여에서 망태기 조황 중간 간여에서 함지박 조황 건너집 아줌마, 보건소장까지 반찬거리 장만 총동원.... 뭐야? 지도 거꾸로 끼고....ㅜㅜ 다음.. 2018. 12. 21.
둘쨋날- 신여 간여-시린여로 안착-물색이 맑아도 너무 맑아-궁금했던 골창을 뒤져보는데 만족 신여도 뺏기고, 중간여도 내주고 열흘이 넘도록 한 마리도 못낚았다는 손님이 가여워서 끝끝간여도 양보..... 어디로 가나? 웃간여에는 임 선장 손님이 포진 형제섬 시린여 중간에 안착, 밥이나 먹자고...... ㅈ 궁금했던 홈통을 뒤져 보는데 만족 물색이 맑으니...ㅜㅜ 2018. 12. 21.
첫날-두레박이 없으니-뜰채 파손-맑은 물색-삿갓조개 배말이나-발밑이 깊은 곳에-장대로 추가-기타 첫날의 일출. 물색이 맑으니.... 두레박을 안갖고 나왔으니 긴급으로 만들어봤네만, 서른번도 넘게 길어야하니...ㅜㅜ 빨리 여러마리를 낚으면 물높이가 높아질테니 ㅎㅎㅎ 물이 줄었으니 자리를 옮겨서 7미터 장대를 들이밀어보니 한 마리 추가... 뜰채가 박살이 났네....지난 가을에 큰 .. 2018. 12. 21.
금년농사정리-첫눈이 왔고-대봉 빨리 익히기-목포 홍어회+애-이순신낚시-진도-서망항-기타 농사 마무리 배추로 김장 첫 눈이 왔네그려.... 서 씨 아저씨가 보낸 감 한 박스.......대봉감 빨리 익히기 사과 한 알로는 부족 여러개 투입. 가지전인가? 에너지 흡스기능 테스트차 목포에서 미스터 박과 홍어회와 애.... 한 잔을 못하니... 막걸리를 소주잔에 따서 두 잔쯤, 불어도 냄새도 .. 2018. 12. 21.
정리는 언제나-릴 풍덩-고기 포장-반건조, 생물 구분-냉동고 가득-솜뱅이 조림 , 볼락은 구이- 정리를 언제하나? 쿨러에는 생물이~~~~ 릴은 풍덩~~~~!!! 여러겹씩 포장 후 냉동고 보관 반건조와 생물 구분하여~~~~~ 2일차 생물 볼락 24, 장어 1, 참우럭35, 솜뱅이 5등 70수, 정도 1일차 는 반건조 볼락 50, 참우럭 40, 솜뱅이등 20....120 수 150리터 냉동고에 담아 두고,,,, 솜뱅이 조림과 볼락 구이 .. 2018. 10. 25.
백세주-아저씨와 식사 후-고기 정리-여객선 타고-목포항 도착-척척 편하게 운반-경록이 마중 게살비빔밥- 게살 비빔밥 연비 측정.... 그냥 달렸으니... 2018. 10. 25.
덕수면이에서 철수-남대문에 누가?-노 선장-참돔은 7키로-마지막 아점-기타 밤새워 열낚으로 코스트코 쿨러백 채운 박 군 남대문에 누가 내렸군 노 선장도 점점 기력이 쇠해가고...ㅜㅜ 여수아저씨, 이젠 만재도 아저씬가? 보팅 지낚시...중 참돔은 7키로..... 손질 후 냉동고로 보관 저 고기들을 어디에 담아 가나? 마지막 아침겸 점심,,, 2018. 10. 25.
박 군이 찍어 카톡으로~보트낚시중 여수 아저씨-골창에 갈적에는 준비를 캡쳐하시라요 박 군이 찍어 카톡으로.... 대충 봐도 구짠데..... 대충재도 구십이고..... 친구에게 보냈는데 재보니 83이라고.... 비늘치고 배 따고 냉동고에 넣었다가 얼음에 채워 서울 도착 후 다음날 계축이었으니 88이 상은 됐겠으니 그냥 구자라고.....하면 되겠네... 박 군이 낚은 오짜급 참돔.... 펜션도.. 2018.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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