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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473

화려한 휴가 71~80 오동여... 남대문의 서씨 아저씨.. 2008. 7. 7.
화려한 휴가 61~70 저 배는 포인트 이동 중...가거도가 보여요... 방군여와 국도사이로 흑도가 보이네... 도깨비 나오는 곳을 지나서... 오동 여에도 누가 자리를 지키고.... 외마도 주사장 자리에도 누가 있군... 2008. 7. 7.
화려한 휴가 51~60 만재도 포구라기엔... 새벽을 열며.. 누가 시켜 이리 일찍 일어났을꼬... 바람이 안타는 곳이니... 2008. 7. 7.
화려한 휴가 41~50 국도 덕에서 철수 준비 중...... 수멘이-남대문... 작업 중인 아줌마들...... 멸치 미끼로... 주낚채비를 가지런히.. 대충 끼워도 막물어.... 학공치도 말리고... 무엇이든지 말리면 양식이 되나니... 우럭, 장어, 열기, 학공치.... 2008. 7. 7.
화려한 휴가 31~40 열기배들이 몰려있는 곳이 흑도와 국도 사이...... 만재도 본섬.... 시린 여, 형제섬, 제섬 하나로나 부르지.......... 씨린 여로 된소리로도 부르네... 형제 섬.. 흑도, 검은 여, 떨어진 여... 국도, 큰방군 여, 작은 방군 여... 흑도, 검은 여.. 어업은 생업~! 열기 낚시 중...... 2008. 7. 7.
화려한 휴가 21~30 밥도 먹었겠다. 배가 부른 서씨 아저씨는 낚시를 시작..... 만조가 가까워 오는군~! 포말이 장난이 아니네.... 그래도 이 녀석은 파도에 쓸려 가지도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있군..... 회와 이슬, 도시락에 배가 부른 서씨 아저씨.. 한숨 푹~1 주무시구료~~~~~ 한숨 자고 일어나더니 힘이 솟으시나? 또 한번 열심.. 2008. 7. 5.
화려한 휴가 11~20 민박집 창문에서 본 만재도 마을 앞 몽돌밭 형제 섬, 검은 여, 방파제 국도 앞에 작업 중... 입성 첫날의 에피타이져로 등장한 삼치가 회를 제공하는구나.... 밥이 적다고 불만.... 서씨 아저씨... 노래미 회가 푸짐하니 회로 배를 채우셔~~~~ 노래미회는 싱싱함이 생명, 도시락반찬으론 어묵조림, 고둥, 부.. 2008. 7. 3.
화려한 휴가 사용 사진 중 1~10 병풍바위-서씨 아저씨 국도-방군여 국도 방군여 오전 서씨 아저씨~! 힘들어~? ^^;; 부시리떼가 붙었으니 목줄을 굵게.... 5호부터 시작하여 터지면 6호, 또 터지면 7호, 그래도 터지니 8호로 교체하여 승부~~ 국도 3번자리 경로당 자리.. 날은 좋다만.... 수멘이 삼총사 큰수멘이, 납작 수멘이, 작은 수멘이 큰.. 2008.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