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 창문에서 본 만재도 마을 앞 몽돌밭
형제 섬, 검은 여, 방파제
국도 앞에 작업 중...
입성 첫날의 에피타이져로 등장한 삼치가 회를 제공하는구나....
밥이 적다고 불만.... 서씨 아저씨...
노래미 회가 푸짐하니 회로 배를 채우셔~~~~
노래미회는 싱싱함이 생명, 도시락반찬으론 어묵조림, 고둥, 부시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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