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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시린여에서의 하루-간여, 신여에서는 잡잘-아줌마들의 고등어 잡이-세쨋날, 큰방군여 동 자락에서 서 자락으로-

by 찌매듭 2018. 12. 21.


형제 섬, 시린여에서의 하루,  궁금했던 홈통을 뒤적여봤지만 맑은 물색탓인지 고기구경 노~!!!








아줌마들 반찬 고등어 잡이들 하시네~~~~


ㄲ끝끝 간여에서 망태기 조황


중간 간여에서 함지박 조황


건너집 아줌마, 보건소장까지 반찬거리 장만 총동원....


뭐야? 지도 거꾸로 끼고....ㅜㅜ


다음날 아침,  큰 방군여 동자락에서 일출이고 뭐고....



허, 저 사람은 제자리에 가지도 않고 버티다가 철수.....???


건너편에서는 그래도 한 마리를?


어떤 찌부렁탱이가 쓰레기를 쳐박아 놓고 갔을까?




점심시간이 여우가 넘쳤으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