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섬, 시린여에서의 하루, 궁금했던 홈통을 뒤적여봤지만 맑은 물색탓인지 고기구경 노~!!!
아줌마들 반찬 고등어 잡이들 하시네~~~~
ㄲ끝끝 간여에서 망태기 조황
중간 간여에서 함지박 조황
건너집 아줌마, 보건소장까지 반찬거리 장만 총동원....
뭐야? 지도 거꾸로 끼고....ㅜㅜ
다음날 아침, 큰 방군여 동자락에서 일출이고 뭐고....
허, 저 사람은 제자리에 가지도 않고 버티다가 철수.....???
건너편에서는 그래도 한 마리를?
어떤 찌부렁탱이가 쓰레기를 쳐박아 놓고 갔을까?
점심시간이 여우가 넘쳤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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