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도 뺏기고, 중간여도 내주고 열흘이 넘도록 한 마리도 못낚았다는 손님이 가여워서 끝끝간여도 양보.....
어디로 가나?
웃간여에는 임 선장 손님이 포진
형제섬 시린여 중간에 안착,
밥이나 먹자고......
ㅈ
궁금했던 홈통을 뒤져 보는데 만족 물색이 맑으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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