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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만재도

서 자락으로 이동-오늘은 여객선도 뒤쪽에서-외지 선상배들 극성-녹섬 안쪽가지-케케묵은 찌-기타

by 찌매듭 2018. 12. 21.


큰 방군여 동자락에서 서 자락으로 이동,  한 여름 자리에서 뭘한다고...ㅜㅜ




오늘은 여객선이 뒤쪽에서 접선,  파도가 높아지네....


외지의 선상배들이 앞 배가 훑고 지나간 곳을 또 거쳐가고...





살짝 넘ㅇ겨다 보니 파도가 높아졌네....ㅜㅜ

기진맥진....


녹섬안쪽으로 피신 했어도 고기구경 전무인 날....




매 달아 놓은 고기는 잘 말라가고 있나?


내일은 20년전에 구입한 케케묵은 찌로....ㅎㅎㅎㅎ



주 사장 자리로 외마 낮은자리라고 해야하나?

서 씨 아저씨가 두 번이나 혼난 곳인뎅....ㅋㅋㅋㅋ


인낚에서 받은 살림망을 펼쳐 볼 수 있는 날이었는데....

갑작스런 철수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