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889

완두콩 마무리-이런저런 에기구입-정사장님과 식사-허리통증 한의원-올팍-한치갈치가격이 와우~~ 완두콩 농사 끝.... 내년에는 심지말까보다....ㅜㅜ 이런저런 에기들 지름신 강령하사.... 정 사장님이 점심을... 언젠가 가보았던 별내쪽 식당,,,,별로였던 곳으로 기억.....이날도 별로....ㅜㅜ 허리를 삐끗......둔촌시장에 있는 심지 한의원으로.... 다니다 보니 열흘.... 별로인듯..홍길동 한의원을 갈껄 그랬나? 사흘이면 됐었을것을 질질 끌려 다닌 느낌....ㅜㅜ 당분간 밭에 가지를 못했으니 밤에 잠간..... 하나로 마트에 한치 몇마리 나온걸 보니 한숨...갈치가 3지짜리가 가격이?? 금어기라 그런건지....ㅜㅜ 2024. 8. 16.
만재도를 다녀온 후, 이틀간의 한치낚시~~ 만재도를 다녀 온,  피로가 풀리자마자 한치 낚시 이틀....정 사장님의 독촉에 나서긴 했다만 한치낚시의 재미는 또 따로 있으니.... ㅡ,,ㅡ 콧물급 섞어서 80수 정도.... 지루하지 않은 정도의 밤샘이라니....ㅜㅜ 아침밥을 거르려다 가까운 식당에서 한술뜨곤 꿈나라로.....낮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엎치락, 뒷치락...동문시장에 가서 점심식사후 길거리 의자에 앉아 하겐다스 아이스크림바를 두개나....ㅜㅜ또 두어시간 뒹굴뒹굴..... 부두까지 걸어 갈까 했더만선장이 마침 지나가겠다는 전화에 가까운 거리지만 차로 이동.... 어제보다 조금 더 먼거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어쩐일인지 한치가 흔적이 없다.....더 작은 콧물급을 섞어서 이십여마리???핑계없는 무덤이 없다지만 지진 탓인지?????조금 더 멀리 외.. 2024. 8. 15.
전체경로-길프로-볼락구이준비-밭 정리-완두콩 첫수확-정산-기타 전체 경로...만재도의 길프로...볼락구이와 쏨뱅이 매운탕 준비밭 정리를 늦게까지완두콩 첫수확정산 카톡 2024. 6. 8.
떠나는날-목포항 도착-휴게소 쉼-피뿔고동등 정리, 정리, 정리....... 온갖 잡동사니 조과들... 한물때만 지나가면 제 시즌이 될듯...언제 그물을 걷어 왔는지 아침 작업이 시작됐다내려주곤 도 어디로 그물을 걷으러 갔으니 고기손질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 떠나기전의 아침밥 한술,,,,,별로 당기지는 않는 이른 아침밥이지만 한술 먹어둬야 허기지지 않을테고 여객선에서 컵라면 정도를 팔긴 하지만위생관념? 보다는 건강관념이 제로다 보니 압축 스폼용기의 사발면에 물을 부어 전자렌지에 돌려서 주는 횡포에깜놀하여 다시는 먹지 않겠다는 다짐.....근데 종이용기의 컵라면 박스가 보이긴 하던데??? 산더미 같은 짐을 실어야 하는데 자꾸만 아줌마가 뭔가를 더 내어줬다... 뿔소라, 마른고기, 거북손.... 홀수날이라 태도를 들러 오면 여유가 있었을텐데 어제도 홀수날이었다는 핑계로 가거도에서 바.. 2024. 6. 8.
세쨋날-일행은 어게인-외마도 남쪽-참돔-농어-볼락 -기온 강하-디지털 음원-물도 없어서...ㅜㅜ 세번쨋날 비도 그치고 화창일행은 어제 그 자리로 어게인.... 글쎄 두번 연속은 농사도 연작은 금하는데언젠가 서 씨 아저씨와 광수가 외마도에서 버티다가 공탕을 쳤는데...ㅜㅜ 외마도 굴쪽으로 누가 건드렸다기 보다는 어젯의 비로 기온이 내려간탓일듯....준비를 마치고 해가 지기전에 조류방향이 맞기에 두어번 태워보냈는데 덜컥,,,,8짜 참돔 획득...물방향이 점점 안쪽으로  농어는 많은듯  고ㅔ적이 여기저기...어두워지면서 청갯지렁이로 흘림 갸웃은 농어 짓,,8자 농어 추가 획득...밤새워 물이 안쪽으로 닿으니 낚시 불가..지난번에 심뚱과 내렸을때는 더 약한 물이 었는데도 조류 소통이 원활하여 자잘하긴 해도 참돔이 곧잘이었는데이번은 물때가 더 센데도 방향이 이상...작정하고 꽤미틇을 펼쳐놨는데 왕볼락이 열마.. 2024. 6. 7.
첫날을 마치고-카페?-둘쨋날은 시린여로 가려다가-등대밑으로 턴-밤새 비-춥지않은 밤에 왕볼락 행진-아침만찬 등 기타 너무 일찍 들어왔나? 섬 전체가 고요.....낚은 고기손질도 일찍 끝내고 시원한 시간에 집으로... 커피와 뭘 판다는겐지 주막이 혜자네라고 생겼다.설마, 수십년전의 흑산도 패거리들이 밀고 들어와 난리를 쳤던 가라지 호황기때를 그리워 하는건 아니겠지?마을 정자에서 가끔 커피도 돌리고 한다더니만..... 빈 집에서 벌거벗고 다니며 씻고 딱는것가진 좋은데 보일러가 시원치 않아 찬물로 대충....어이 추워.....ㅜㅜ 대충 밥 한술...한숨자고 점심 한술  또 먹곤둘쨋날을 시린여 골창을 뒤져 볼까하곤 내달렸는데 너울기운이....ㅜㅜ배를 돌려서 등대밑 직벽쪽에 일행을 내려줬는데 엔젠가 광수와 서 씨 아저씨가 해우소에 내린 나와 마주보고 낚시를 했던곳사람손이 다르니 또 다른 결과가 나오겠지만 높아서 쉽지가 않은 곳.. 2024. 6. 7.
어찌됐던 출발-무사귀환기도-목포도착-낙지볶음 점심-만재도 도착-볼락굴로-해적선의 불빛으로 ㅜㅜ-첫날을 마치고... 오전 8시 닥치고 출발..... 한 가득.....비상식도 챙기고....마나님 금일봉 하사....가고싶어 가냐?  친구 마나님들의 정신 나간 아저씨들은 아이들 부담 안주려고 알아서 집을 나간다는데얼빠진 아저씨들도 가지가지 있나보다만,그래? 나도 집을 기꺼이 나가주마..... 핑계가 없어서 못나가지.... -,,- 잠시 둔촌 성당에 들러서 무사귀환을 기도하고 함평 화랑식당에서 아침겸 점심으로 육회 비빔밥을 즐겨보려 했는데일행의 제안으로 목포에서 생낙지 비빔밥으로 만장일치.... 손수레가 엔진이 달린 운반기구로 바뀐 목포 짐 나르기....  자꾸자꾸 변한다..주차장 건물도 새로 신축하여 바뀌었고비성수기로 50% 운임할인 이벤트도 있었기에 절반값으로 승선.... 오후 5시20분 만재도 도착도시락만 받아들고 바로.. 2024. 6. 7.
갈까? 말까! 망설이던 만재도-일단 짐꾸리기-어쩜, 마지막 방문이 될지도 모를, 라스트 굿바이(영원한 안녕)이 될지도- 갈까 말까 망설이던 만재도...일단 짐꾸리기에 돌입,낚시조끼는 찾았고...그 많던 돌돌 꽤미도 없어졌고...그넘이 고기가 달린채로 수장을 해버렸고....만들어 본 돌돔 간편 꽤미...  수명이 길것 같지가 않으니....ㅜㅜ챙기고 찾고...너무너무 머리가 아펐니라....ㅜㅜ 2024. 6. 7.
야간 갑오징어 한치낚시-쏘가리와 산나물-등가방 기타 민물낚시를 안간지가 오래되니 받침대가 화분꼬질대로 변신....ㅜㅜ 갈지 안갈진 모르지만 릴뭉치를 찾아 보니 그래도 쓸만한게 두어개 남았네....낚싯대 총정리  벼룩시장에 많이 올려먹었는데도 썩음썩음하지만 쓸만한게 남았는지....ㅜㅜ그많던 찌가 절반도 안남았네....ㅜㅜ 등가방 주문한 것이 도착, 넣고 빼기 편한 구조......만재도 갈때 ㄱ가지고 갈까 했는데 포기갯바위에서 긁혀먹기 딱 좋은 재질....한치, 갈치 갈때나 써야할듯...미니 캐리어 되시겠다.......... 충전용 구멍찌 세개....재작년에 낚시박람회 가서 산건데 잊어 먹고 안쓴것들...이번에 써보던지 주던지....팔던지...ㅜㅜ 지난번 누락 야간갑+한치낚시때 사진,  정 사장님이  띵호를 외쳤던.... 그냥 넘어 갈수는 없으니 급히 쏘가리.. 2024. 5. 25.
밭으로-마나님 호출-밭으로 2-올팍 장미공원-분당 다솔낚시-양재 하나로 전복?-땜빵고추-기타 이것이 비트라는거라는데 처음 심어본 것이라 설명서데로....ㅜㅜ각종 방울토마토류 활착 성공....꿩동부 눈떳네.....완두콩도 처음...덩쿨이 높이 올라가지를 않는가벼???? ㅜㅜ간벌 옥시시 마나님 호출로 올팍으로 장미공원운동 구경을 구리시골식당 동태찌게로 이른 저녁식사 후 한바퀴...ㅜㅜ예년에 비하면 보름정도 빨리 핀 사계장미밭...한때는 장미에 미쳐서 온갖 장미종류를 심어보기도 했다만서도....그때가 좋긴 좋았다는.....ㅜㅜ 다음날 아침, 밭에 가기전 뜨거운 시간에는 분당 다솔낚시마트로~~~~~갈지 안갈지 모르겠다만서도 만재도 볼랄낚시를 간다면 두레박도 있어야겠기에 이것저것 주섬주섬....주로 한치낚시 소품들.....ㅜㅜ 마나님 양재동 하나로 마트로 출동지시....왠 전복을 저리도 많이???????.. 2024. 5. 24.
야간 갑오징어+한치낚시 오픈-한랭전선-이틀간의 빈작-본격적인 한치시즌 준비 전동릴 자동챔질 기능-기타 1년을 기다려온 야간 갑오징어 시즌 오픈한치를 곁들일 수 있으니....ㅎㅎㅎ 승선위치 조정..... 여객선과 화물선만 정박하게 바뀌었기에 앞쪽으로 위치 이동..... 첫날 뜨막한 수확........이십여 마리로 마감,한기로 핫팩가지 동원 붙이고 넣고....ㅜㅜ 잠시 휴식 후 둘쨋날 어제보다는 기온상승으로 춥지는 않았지만 물속 생명체들 움직임은 둔화어제와 같은 이십여마리로 지루하고 심심한 날밤 새우기.....야간시즌을 급히 종료하고 한치호황이 시작됐다는 북쪽으로 이항준비.... 자동챔질 기능이 있다는 최신형 소형 전동릴이 두대나 투입됐지만 기능 상실....ㅜㅜ미세한 입질로 챔질기능 작동까지는 멀기만 했던 이틀밤.....ㅜㅜ오죽하면 정 사장님 고장난 것 아닌가 걱정까지.....ㅜㅜ 한치 시즌을 맞았으니 이것.. 2024. 5. 23.
둔촌성당, 기일미사차-베이트릴 정리-텃밭 자리잡기-대왕카네이션-한치용 스피닝릴-볼락볼-대구행-경동택배 이전 등-기타 신앙의 신비여~ 주께서 오실때까지~~~냉담한 날나리 신자다 보니 교적이 행불?선친기일미사봉헌의뢰차 둔촌성당에 가니 전산화 내용에 이 몸이 빠졌다고....ㅜㅜ년중 중요미사  수회이상 참석하거나 교무금을 내면 복직을 시켜준다고....ㅜㅜ그래, 교무금을 년납으로 한번에 내기로~~~~~ 딸내미 휴일에 솜씨 발휘...별로 즐기지 않는 쓰빠께띠긴 하지만.... 먹어준다.....ㅜㅜ 한치철이 왔으니 베이트릴 한치용품 정리.....5쩜대 갑오징어용은 몇달 후에 사용하기에 뒤로 빼고7쩜대 이상의 베이트릴은 앞으로~~~~~~~!!!!모종은 자리를 잡았고 콩종류도 움싹~!!!완두콩도 무럭무럭...... 지연이가 대왕 카네이션을????극소형 케잌과 함께.......한치전용 스피닝릴도 추가..... 갈지, 안갈진 모르겠으나 만.. 2024. 5. 22.
오로라 갈치대-모종 도착-방울토마토-청양고추-꽈리-오이-미인-롱그린-아삭이-양말목끈 삐삐호 선주의 현란한 혀놀림에 넘어 간건지 갈치낚싯대를 받고보니 현란한건지 촌스러운건지 강한 컬러에 당황스럽기도 하네....ㅜㅜ한번 써 보고 박영택 로드나 모짜르트 보다 나으면 계속 사용하고신통치 않다 싶으면 재판매 하기로......ㅜㅜ 연작을 하면 병충해가 심하기에 이번엔 모종을 멀리 변산에서 주문,배달의 민족, 주문~!!!! 여러가지의 방울 토마토 종류와 고추 종류요증은 개나 소나, 고양이까지 유투브를 한다더니 농사짓는 시골 아줌마까지들 영상을 올리나 보다고추 심는법을 찾아보다가 양말목이란 말이 자주나와 뭔가 했더니대공을 고정하는 끈이 따로 있더구먼?편하기도 하고 줄기에 상처도 덜하겠다 싶어 한봉지 주문했더니 왕창......ㅜㅜ십년은 쓰겠네......ㅜㅜ 2024. 5. 13.
라스트 주간갑 이틀-도두-범섬쪽-뉴그린-갈치낚시를 아라호로-정리 기타 마지막 주간 갑오징어 낚시 이틀, 교통대란, 어찌저찌 도착이른 도착에 만보 걷기 운동을 여기서 하다니....ㅜㅜ화원호 딸내미를 우연히 길에서 만나보기도 하고....ㅜㅜ긴밤이니 간단히 한잔.... 아침 일찍 범섬쪽으로 이동첫날 십여마리둘쨋날  두자리수 무난하게.... 저녁끼니 때우기가 에매.... 롯데버거는 욕나올맛이었기에 파빠의 샌드위치가 차라리 났네....ㅜㅜ 지나친 집중으로 손이 타는줄도 몰랐으니 장갑은 또 어쩌고....ㅜㅜ몇일 비웠으니 텃밭에 가서 휘둘러 보고...낼모레 예식장을 가야하는데 영양제 듬뿍 바르고 특수 장갑을 끼면 희어질라나 모르것네....ㅜㅜ 갑오징어 정리...딸내미에게 한접시 쾌척....... 한번 타봐야할 8인승 갈치낚시배전동릴 낚싯대, 배터리  가져 올 필요가 없다고...대나무대.. 2024. 5. 12.
텃밭에 왔다리 갔다리-두번째 축광기-갈치포-강남 신세계-또 밭으로 돌아가기-기타 에기박스에 축광기 부착하나는 중간스위치가 맞아 떨어 지는데 다른 하나는 연결이 불가지연아빠가 마땅한걸 주문했다고...기왕이면 두개를 주문할껄했다니 넉넉하게 세개를 주문했다니통큰 집안의 핏줄따라가긴가? ^^;; 아침밥 먹고 텃밭에 줄매기....완두콩이 무럭무럭옷수수포트에도 제법 올라왔다..... 냉동고에 있던 갈치포 처분하기로 설탕 미원을 섞어 뿌려 삼봉포 만들기.....ㅜㅜ 마나님 고속버스터미널에 쇼핑행....의무동행....ㅜㅜ신세계 강남점 유명 제과제빵 모음터도 들러 몇개 주접부리..... 일찍 돌아왔으니 다시 텃밭에 가서 콩그물망 매기...실도 부족, 망도 부족체력도 방전,어두워져서야 귀가......ㅜㅜ 양말목...추가망...명주실타래도 준비하여 마무리.... 2024.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