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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159

2010년 참돔 초대박-무창포에서 오천으로 옮긴 김선장-101 마리의 달마시안 아닌, 참돔- 무창포 제일낚시에서 오천 자연낚시로 옮긴 김선장의 연락으로 종달여로 참돔낚시를 갔던날, 오후 두번째 타임으로 두탕째 배가 나가던날 스크류에 줄이 걸려 잠수부까지 동원하여 줄을 끊고보니 오후 2시가 넘었던 날, 늦은 출발, 푸인트 도착 3시, 4시 낚시 시작 2시간 반만에 참돔 백여.. 2012. 4. 6.
가을바람속으로 2- 감성돔낚시 참돔에서..... 역시 감성돔은 거북여의 그 자리에 있었다..... 돈독이 오른 선주들이 참돔낚시를 해야만 밑밥도 많이 팔수있으니 감성돔 낚시를 외면하고 참돔낚시에만 집중하여 꾼들을 봉으로 몰아가니 감성돔이 남아돌게다만,,,, 때깔만은 거무튀튀한 것들이 깨끗하기만하다. 내가 네마리, 생초보가 .. 2012. 4. 5.
가을바람속으로-참돔에서 감성돔으로-예수 도마뱀의 재판-외연도에서 무창포까지 등 만조 2시간후면 들어나는 간출여 ,예수 도마뱀도 아니고... 보기에는 위험해 보이지만 주변에 지나가는 배만 없으면 순식간에 간출여가 생긴다 1996년경 처음 발견하여 올라 서 봤는데 15년이 지난 지금 후배들이 내가 했던것을 그대로 답습을 한다. 물속에 병길이가 빠트린 휴대폰은 그대.. 2012. 4. 4.
내만 농어, 주꾸미, 박찬호, 바지락 먹은 농어-황죽도-무창포의 저녁 배가 꼬졌으니 멀리 갈수도 없고, 내만이나 뒤지다가 감성돔이나 낚아보자꾸나.... 시간이 되기전에 황죽도를 뒤지다가 걸려든 농어.......... 얼마나 굶었기에 바지락을 다 캐먹었을까? 박찬호는 어디로 전화를 할까? 주꾸미도 간간이 걸려들고... 저 웬수......... 고기만 한마리 잡으면 바로.. 2012. 4. 3.
화사도의 아침-외연도가 보이고-참돔 대물 한마리.... 어? 외연도가 보이네?! 배가 고물이라 화사도 이상 가기가 힘든 무창포 제일낚시배에서 바라본 외연도 화사도에 도착, 통화중인 무창포 제일낚시 점주인 이 실장, 또 어디로 누구에게 뻥을 치는걸까? 아서라, 낚시를 알려면 너는 아직도 멀었느니............. 화사도,,,, 저기저기는 농어 포.. 2012. 4. 2.
김연규, 화사도, 주사장, 어느초보, 홍합초 올라선 서참, 오천자연낚시로 가기전에 김지태 선장의 마지막 서비스 김연규.....조사 라기엔 좀 떫고.... 낚시를 좋아한다니 여하튼 진행중인건 분명하고... 그러고 보니 십년전에 만재도에서 처음봤었군?! 그땐, 서로가 누군지도 몰랐었을때고....... 주사장님을 따라 처음 만재도 구경을 온 모양인데 하룻밤에 노래미만 두 쿨러를 잡아서 고개를 갸웅뚱 거리.. 2012. 4. 1.
피정 해모수-끈질긴 의지의 한국인-피정, 피정 여기는 해모수- 스크류에 무엇이 걸렸을까? 해모수 선주, 효태, 수고+고생... 겨우겨우 조금씩 끊어내고 억지로 회항, 잘 흘러간다 화사도에서..... 해경선 등장... 늦게 왔엉~~~~~~~ 두시간도 더 걸려 무창포항 입항 살았다~~~~~~~~~~ 점점 변해가는 무창포 항, 하긴 이십년 세월이니...... 2012. 3. 31.
열기-오광선-주사장 멋져-난장판이 되기 시작한 서해바다 등 미스터 오광선 사장, 화사도에서 열기 낚았네? 색도 곱지....... 뒤에 조수 아저씨를 보니 김선장배군?! 언젠간 호박 구덩이라도 파주시게~~~~~~~ 요상한 잠수찌를 사용하는군? 봉돌이 너무 많이 달렸는데? 큰걸로 몇개 달지..... 어느 부부조사가 장만해온 간식이 담긴 쿨러.... 슬슬 돗대기 시.. 2012. 3. 30.
무창포, 외연도, 화사도 참돔 조과 메들리-제일낚시 전성기-2009년까지 이건 백마리 잡았을때니 오천 종달여의 오후 사진이군 무창포 공사 현장 대천항 홍기- 김선장 부친상때, 태안 기름사건 해 존다, 졸아, 입질이 없으니 노곤하지??? 그래도 시간이 되니 고기는 나오고... 잡동사니 조과 낚시대 부러지고... 한팀은 삽시도, 감성돔 팀은 내만에서... 김.. 2012. 3. 9.
찌매듭-집에와 손질하여 죽부인에서 말리기-아름다운 참돔-67마리의 참돔 외 선선해지기 시작한 어느 가을 날 10월 말경, 9월경 참돔 시즌도 끝나가는고녀... 재만이와 하늘보리와 참돔 아레는 폰카? 집에와 손질하여 죽부인에서 물빼기... 아름다운 참돔 67마리였나? 101마리의 달마시안이 아닌, 화사도 홍합여에서였다 피정 해모수... 물살에 떠밀려... 태양이.. 2012. 3. 8.
참돔 등 조과-피정때-김주사-재만이 낚시춘추 5월때- 기타 참돔, 장대, 삼치, 광어, 피정, 해모수때였군?! 그래도 고기는 잡는다, 어떠한 때라도.... 김주사 무엇이 그리 좋노? 재만아, 갈매기 말고........ 낚시춘추 취재차 재만이 참돔 히트... 점점 복잡해져 가는 바다, 무창포도 황혼기에 접어 들었다... 김선장이 오천으로 옮겨 가려고 마음.. 2012. 3. 7.
인수후 중기로 넘어 갈때-조수 등장-석도 홍합-미끼를 탐낸 광ㅇ-무창포 주사장 전성기 등 얘는 고기는 안잡고 가끔 갈매기만 잡네.... 또 한번 업그레이드된 엔진, 아주 배까지 바꾸었지? 오늘은 광어회유~~~~~~~` 광어만 나오는 날이었던가? 충무도, 석도, 홍합 간식........ 십분이면 충분,,,, 미끼를 탐낸 감팽이가 끌려 나오는 중, 광어가 덥쳐서.... 폼잡고 서있는 건 주사장.. 2012. 3. 6.
한동안의 조과들-무창포 제일낚시 전성기때-4시즌으로 넘어가기전의 조과들 아줌마가 찍었것지??? 뚱뚱이 참돔, 김선장이 공기를 빼는 중, 슬리퍼를 보니 내발맞제?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다니는 곳도 있으니..... 내 쿨러가 맞는 고녀..... 하늘보리를 보니 내것이 확실하네.... 파란 쿨러는 효용이가 빌려갔다가 바퀴를 하나 빼먹는 바람에 새것으로 물어줬지.. 2012. 3. 5.
찌매듭과 조과 외~~~~~~~ 어느 가을 날이었겠지........ 옆엔 누구지? 심란한가벼? 팔십센티급 참돔, 재만이와 함께 삽시도에서지? 김선장이 찍어준거군? 2012. 3. 4.
삽시도에서 어부가 주고간 생미끼-삼치회라도-상홍서에서-광어도 잡고 외 어부가 준 새우, 크릴과 비교하니, 그렇다고 입다문 참돔이 덤벼 들리는 없는기고..... 5호지와 새우의 크기를 비교 어느 날, 상홍서 등대에서... 삼치 반쪽만으로도 배가 부르고녀... 어때, 요건 좀, 크지?! 운 나쁜 삼치 에게게~~~~~~~ 바늘이 큰데도.... 광어도 나오시고....... 201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