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류에 무엇이 걸렸을까?
해모수 선주, 효태, 수고+고생...
겨우겨우 조금씩 끊어내고 억지로 회항,
잘 흘러간다 화사도에서.....
해경선 등장...
늦게 왔엉~~~~~~~
두시간도 더 걸려 무창포항 입항
살았다~~~~~~~~~~
점점 변해가는 무창포 항,
하긴 이십년 세월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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