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메모-바다와 섬/p-외연도+무창포159 철수에서 독수리 수산에서 회잔치까지-광어도 한마리-다운샷의 비밀- 재만이가...... 차라리 광어 다운샷을 했더라면 먹을만치는 잡았을껄, 독수리 수산에서 참돔 파티 십여명이 한마리를 놓고 씨름끝에 넉아웃이라......... 고기 못잡은 사람?.... 왜들 고기를 못잡을까????? 리필 이 몇번째일까? 팔짜 참돔 한마리면 이십명은 먹을껄? 준비 중~~~~~~~~~~ 사공이 많.. 2012. 6. 14. 상홍서에서 화사도로 이동-여유만만 문프로-홍합초에도 등대 세우고-몇일전 봤던 길산도 멀리, 길산도 삼형제, 홍합초에도 등대를 세우다니........ 금년초에 세웠다지? 따라 붙은 아리랑호, 홍합초, 홍합여, 홍원얘들은 화사도 참여라 부른다지? 길닦아 놓으면 뭐가 먼저 지나간다더니, 남이 기껏 찾아놓은 곳에 무임승차하는 주제에 큰소리는 잘도 친다네........ 문 프로, 과음했.. 2012. 6. 13. 돔마니 2012 6월정출을 참돔선상으로-종진이 2세 멀미대장.-비정한 부정 외 고기도 안잡히니 이른 점심을 9시30분에 시작? 문프로님, 여유 있으시네...... 찌매듭이 넘어갔다니 전유동을 하셨군요. 그러면서 수심이 12미터라니.... 예전에 거문도에서 권 씨가 목줄에 수중찌를 단 이유보다는 낫수~~~~~~~~ 상홍서, 하홍서, 뒤지고 뒤져도 참돔은 잠간, 그러나 통발배가 .. 2012. 6. 12. 무창포 제일낚시-흔적도 없이- 대천 여객선 운항도 대천항 무창포구-저 배는 누구네 배지? 킹휘시는 대진낚시 소속? 대천항과 비교하면 너무 작지만, 오붓하기도 하고... 참돔이고 우럭이고 말리면 반찬, 무창포 제일낚시점 터,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 학성이가 저 세상으로 떠나면서 모두 쓸고 갔나? 내가 키우다 시피.. 2012. 6. 6. 외연도 도착-내리실 분-타실 분 교대-변할 것이 없다-헐 투박한 릴대로- 내리시고~~~~~~~~ 타시고~~~~~~~~~ 변할 것도 없고, 변한 것도 없다, 그저, 외연도는 섬일뿐........ 윤철씨, 잘 계시것지? 언제고 자유의 몸이 되면 갯바위 하선을 풀테니 초망여에서 봅시다 지금은 당분간 그대로 묶여있는 것이 좋아요~~~~~~ 헐, 이렇게 투박한 릴대로 무얼잡으시려고..... 연평도.. 2012. 6. 5. 외연도의 파수꾼 수도-초망여에 누가 등대를 세웠을까?-오도-횡견도-포크레인-멸치 그물- 94년경에 농어 루어를 가려고 오천항에서 출발하면 1시간만에 도착한 외연도 입구의 수도가 맞이해 주었다. 농어 정말 무쟈게 많았는데......... 외연도 어부들과 마찰이 생기기 시작했고.... 배대절료의 부담이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한척 대절비가 30만원선....... 지금같으면 부담이 덜했겠.. 2012. 6. 5. 대천연안여객선터미널-대천어항-외연도-호도-녹도-길산도- 판자떼기로 칸을 만들어 놓고 버티던 매표소가 2001년도가 되어서야 현대식 터미널로 바뀌었겠지? 강도 신창원이 1999년 7월16일에 체포될때, 외연도의 갯바위에 있었는데 저만치 있던 후배놈이 큰일이라도 났는지 허둥대며 달려와 한말이기에 지금도 기억이 난다만, 낚시하는데 고기 잡는.. 2012. 6. 4. 대천-어항-꽃새우 작업이 한창-아구-갈치도 있고-돌돔도 있다-갑오징어가 가장 맛있을 때, 대천 어항 앞, 작년보다 더, 깨끗하게 변했다. 어항 구석의 횟집촌은 대부분이 없어지고 새로 지은 신건물로 자리를 옮겼다. 대천항은 바야흐로 꽃새우의 철이다. 대량으로 구입해간 상인들이 말린 꽃새우를 만들기 위해서 경매가 끝나자마다 포장되어 어딘가로 감쪽같이 실어가 버린다... 2012. 6. 3. 이쁜이라 이름지은 학성이 루어-초망여의 혈투-신창원 잡혔던 날의 초망여 조과-외연훼리-외연도 루어낚시를 처음 접해본 학성이가 가장 좋아한 루어였다나? 이름을 몰라 이뿐이 루어라고 불렀는데 당시만해도 낚시의 불모지인 웅천이나 무창포, 대천에서 루어를 구하기가 쉽지가 않았을게다 보기만 하면 뺏어가곤해서 베스샵에서 몽땅 털어오기도 했었는데.... 초망여에서 농어루어.. 2012. 4. 23. 초망여의 루어들-무창포 거북여의 초기 감성돔-예수 도마뱀 꾼 외연도 초망여에서 루어를 바꿔가며 낚시를 할 때, 워낙 험한 곳이라 루어톹 뒤지러 다니기도 힘들다 보니 갯바위에 걸어 놓고 사용하는 것이 편했지... 무창포 거북여 발견 첫번째 조과였을게다 디카도 없던 시절 1회용 카메라로 대충 담아 두었던걸 스캔, 지나 가던 사람에게 찍어 .. 2012. 4. 22. 잘가시게, 학성이, 그와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월간 바다낚시의 전신인 일요낚시 모자를 보니 2001년경인듯, 아들, 석원이가 조만했을때니 15년전이겠네..... 거북여에서 낚은 감성돔이겠지, 2002년경일게다 초망여에서 농어낚시를 할때였군, 옆에 학성이 진로의 홍보팀인 낚시필드스탭이 됐다고 취재꺼리 요청이 들어왔을 때, 외연도 초.. 2012. 4. 21. 2011년 한마음 야유회를 오천항에서 주꾸미 잡이로- 요런 불가사리도 있나? 여주전기 허사장,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열받았네? 열심히도 해요.... 서 씨 아저씨, 만재도를 다니더니 주꾸미 낚시에서 불가사리도 잡을 정도로 솜씨가 늘었나? 잘났어, 정말, 먹는 폼새가 왜 그래? 이빨이 없나? 호물거리게... 주꾸미 라면, 주꾸미는 잡을만큼 잡았.. 2012. 4. 11. 오천항이 본격적으로 주꾸미 낚시터로 급부상-갑오징어도 많고-베이트 릴로-루어로... 오천에서 주구미+갑오징어 낚시 중 먹물 한 바가지를 뒤집어 썼고녀.... 김선장이 한컷~!!! 2세대 무창포 제일낚시점을 운영하던 김지태 선장이 고향인 오천항으로 귀향하면서 오천항에 참돔 바람을 일으켰고 주꾸미를 메이트 릴로 잡는 애기낚시를 퍼트렸고 지깅, 타이라바 열풍을 퍼트.. 2012. 4. 10. 주꾸미잡는 소라틀-백사장 신났어-무창포 주꾸미잡이-등 백씨 아저씨, 주꾸미 잡이에 신나셨네.... 자새로 잡다니 옛날식이네... 지금은 베이트 릴로 잡고 내가 처음 주꾸미잡이를 했을때는 농어 루어대로 잡았는데.... 무창포 선장이 대여섯개의 자새를 놓고 잡는 것 보다 빠르니 신기한지 쳐다보드만.... 그것도 벌써 이십년 가가운 옛적일이 되.. 2012. 4. 9. 참돔대박 철수-타이어 펑크-상훈이 멍청한 놈, 퍼내도 줄지를 않으니... 101 마리의 참돔, 잡은 사람이나 못잡은 사람이나 공평하게 나누기 구경꾼도 주고, 조수도 주고...1인당 열마리씩.... 열댓마리를 잡았는데 여덟마리만 주다니...나쁜 넘들... 문병주-한영훈-최재만-찌매듭 장상훈-박찬호-윤종진 서두르던 장가놈이 운전을 하며 앞이.. 2012. 4. 7.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