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건강&정보153 결핵·폐렴, 메르스보다 치명적… 결핵균, 48m 떨어져도 감염… 중증 폐렴, 치사율 50% 폐렴은 '시간 싸움'… 폐에 병원균 가득 증식하면 치료 어려워 각종 균·바이러스 침투해 유발, 환자 절반은 원인 균 못 밝혀내 기침·초록색 가래 나오면 의심 폐렴은 노인의 경우 암, 뇌졸중, 심장병 다음으로 흔한 사망 원인이다. 메르스 같은 호흡기 감염 질환의 '종착지' 역시 폐렴으.. 2015. 9. 2. 藥 오래 먹을수록 내 몸속 영양소는 고갈된다(약 장복시 부족해지는 영양소와 이상증상 [H story] 약의 이중성 평생 약 복용하는 만성질환자 약물 대사 시 영양소 빠져나가 진통제·피임약도 결핍 유발 부족한 영양소 찾아 보충해야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면 거의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 그러나 약을 장복(長服)하면 특정 영양소가 결핍돼 우리 몸에 .. 2015. 9. 2. 잇몸 질환 있으면 뇌경색, 당뇨병 위험이 2배로 껑충+항공성 치통 치아·잇몸 사이서 자란 세균 혈관 파고들어 온몸 공격해 주기적으로 스케일링 하고 잇몸약 먹으면 회복 도움 직장인 최모(43)씨는 메르스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서 입냄새가 심하다는 걸 알게 됐다. 양치질을 하고 마스크를 써도 입냄새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평소에도 가끔씩 양.. 2015. 9. 2. 통증 왜, 생기나? +말초 신경이 보내는 상해와 질병의 신호.... 메디컬 Why] 통증 왜 생기나 초기에 유발 요인 없애야 3개월 지속 시 신경계 이상… 없는 자극 느끼는 '만성통증' 누구나 통증(痛症)을 느낀다. 어딘가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면 욱신거리거나 화끈거리고, 장마철에 기압이 변하면 관절 부위가 쑤시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면 머리가 지.. 2015. 9. 2. 칼슘제, 비타민D와 같이 먹으면 과다 흡수… 혈관 딱딱해져… 동맥경화증 환자 조심 고지혈증약 자몽주스와 함께 먹으면 독~! 건강기능식품도 여러 개를 먹으면 흡수율이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C나 비타민B군 등 수용성 비타민만 먹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러 건강기능식품을 같이 먹기 때문에 부작용도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경우 특정 영양소.. 2015. 8. 26. 자외선, 수정체·망막까지 깊게 침투해 눈 노화 앞당긴다 [눈 질환 유발하는 자외선] 눈 손상 반복되면 세포 변성 생겨 백내장·익상편·노인성 황반변성 세포 DNA 복구 안 되면 癌까지… 자외선 차단 안경, 바짝 써야 예방 자외선 지수가 연일 '매우 높음'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날이면 많은 사람들이 피부 걱정은 하지만, 눈에는 별로 신경을 안 .. 2015. 6. 5. 대사 증후군-체지방률 19.5% 넘으면 대사증후군 위험 노인이 대사증후군 위험을 낮추려면 체지방률을 남성 19.5%, 여성 30%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 체지방률이란 체중에서 체지방(몸속 지방의 양)이 차지하는 비율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편이다. 체지방률이 기준치보다 높으면 정상일 때에 비해 남성은 3.6배, 여성은 두 배로 대사증후군 위.. 2015. 6. 5. 당뇨병 환자 생활수칙 총정리/국내 첫, 종합지침서 나왔다 유산소·근력 운동 1시간 이내… 매끼 나물 두 종류 섭취 [당뇨병 환자 생활수칙 총정리… 국내 첫 '종합 지침서' 나와] 中강도 운동, 1주일에 150분 적당 식단 절반은 탄수화물 식품으로 탄 음식 먹으면 합병증 위험 커져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이 어떻게 운동하고 음식은 어떻게 먹어야 .. 2015. 4. 23. 잔병을 없애주는 손 마사지 (만재도 사진 삽입) 잔병 없애주는 손 마사지 손을 수시로 눌러주거나 문질러주면 혈액순환을 도와 몸이 건강해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너무 세지 않은 강도로 문지르듯 마사지해주는 것이 좋다. 1. 손톱 양옆 누르기 엄지와 검지로 손톱 양옆을 꼭 누른다. 열 손가락을 모두 같은 방법으로 하고 특별히 .. 2015. 4. 20. 건강한 지방 섭취법, 지방이 우리몸에서 하는 일 1주일에 2~3회 고등어 섭취… 들기름은 수시로 건강한 지방 섭취법 한국인, 오메가3 섭취 늘려야 콜레스테롤, 간에서 균형 맞춰 계란 週 2~3개 문제 없어 지방 섭취의 핵심은 '균형'이다. 지방도 종류가 많은데, 건강을 생각한다면 종류 별로 적절한 비율을 맞춰 먹어야 한다. 지방 섭취 비율.. 2015. 2. 1. "포화지방, 심장병과 무관"… 60년 이어진 '나쁜 지방' 오명 씻나 英 박사, 세계적 학술지 발표 - 18개국 논문 78건 분석 결과 "심혈관 질환 위험 안 높인다" 노릇노릇 군침이 돌게 구워진 삼겹살, 고소하고 바삭한 치킨, 쫄깃한 라면…. 맛있어서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먹으면서도 뭔가 찜찜하다.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이기 때문이다. 포화지방은.. 2015. 2. 1. 60대의 절반, 뱃속에 '癌의 씨앗' (대장 폴립) 있다 60대의 절반, 뱃속에 '癌의 씨앗' (대장 폴립) 있다 메디컬 Why 대장 폴립 육류, 대장에 오래 남아 독 내뿜어 술은 점막 세포 손상시켜 폴립 유발 대장암 가족력 있는 사람 주의해야 발견 즉시 떼면 걱정 안 해도 돼 40대가 넘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뒤 "폴립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으면 누.. 2015. 2. 1. 식습관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아침밥을 거르면 생길 수 있다. 두통은 우리나라 인구의 70~80%가 1년에 한 번은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두통의 원인은 다양한데, 식습관도 두통을 유발·악화시킬 수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젊은이들의 두통이나 중년 여성의 두통은 대개 식사를 거르거나, 영양분.. 2015. 2. 1. 전립선 질환 급증-건강지표 건강 지표 '전립선 크기(20g)' 50대 이상 5%만 안다… 전립선 질환 급증… 남성들은 여전히 무관심 전립선 건강 이상 느끼고도 나이 탓 하며 방치… 전립선비대증 환자, 5년 새 60% 늘어 전립선癌 증가율, 남성 암 중 2위로 남성이 50세가 넘으면서 노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때가 바로 '오줌발'이.. 2014. 8. 29.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통해 노화예방을, 2014. 7. 18.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