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건강&정보153 콜레스테롤에 너무 둔감...고지혈증 키우는 3040/암환자 37%, 본인 상태 정확히 모른다 콜레스테롤에 너무 둔감...고지혈증 키우는 3040 조기 약물 치료로 개선 가능한데 증상 없어 방치하는 경우 많아 30대 환자 인지율 20%도 안돼 예방 위해 야채 섭취 늘리고 걷기 등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혈액 속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지나치게 높습니다.”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 2017. 9. 17. 음식을 먹은 후, 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전기사 보기태안 군의원, 文대통령 ‘김정은의 개’로 묘사 합성사진 유포 물의 다음기사 보기밀양 세종병원 화재 37명 사망…의사 1명·간호사 1명·조무사 1명도 포함 우리 몸의 용광로, 위 날씨가 덥고 습하면 음식물이 쉽게 상해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큽니다. 한창 더운 여름철 온.. 2017. 7. 11. 말초혈관질환-무섭게 오르는 사망률, 말초혈관질환 제대로 알아야 다음기사 보기일어설때 어지럽나요? 이비인후과로 가세요 [헬스동아]무섭게 오르는 사망률, 말초혈관질환 제대로 알아야 노화로 인한 이상증세와 증상 비슷해 치료시기 놓치기도 최근 출시된 지속형 약물방출 스텐트, 안전성과 효과 입증돼 시술받아도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요법 없이.. 2017. 5. 19. 몸신에서 소개하는 손 마사지 사회일반 교육 지방뉴스 노동 검찰-법원판결 복지 사건·범죄 사고 오피니언 환경 기획 사고 미즈&미스터 미담 보건 교통 엽기·괴담 보건·복지 사건·사고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소개하는 손 마사지 무릎 아픈 부모님 새끼손가락 ‘꾹꾹’… 어깨 결린 며느리는 중지 눌러줘야.. 2017. 2. 9. 황반변성(방치했단 실명 위험) / 실명 원인 1위, 황반변성의 증상과 자가진단법...|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 이 다섯 가지가 오감이다. 후각이 예민한 개, 고양이의 포유류나 촉각이 발달한 곤충과 달리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시각으로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절대적이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능이 점점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시각을 잃었을 때 느끼는 절.. 2017. 2. 9. 대상포진 증상 예제, 옆구리 통증, 갱년기 증상인줄 알았는데 대상포진이래요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면역력 떨어지면 발병 극심한 통증에 합병증 위험도 적절한 예방-관리 필요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고 심각한 합병증을 남길 수 있다. 주부 안혜선(가명·53) 씨는 예전과 달리 체력이 급격.. 2017. 2. 9. 과민성 방광증후군 / 전립선 비대증, 찬바람이 불면 커지는 고통 방금 화장실 다녀 왔는데 또?...소변 찔끔찔끔...'과민성 방광증후군' 어찌하오리까 방광 근육 비정상적 수축 등에 배뇨 기능 이상 발생이 원인 40대 이상 남녀 30%서 증상 男 50대 50%·80대 80%는 노화로 전립선비대증으로 배뇨근 과활성화 등도 동반 연1회 전립선비대증 검사 받고 전류 자극 .. 2017. 2. 9. 머릿속 시한폭탄, 뇌동맥류… 뇌혈관검사로 파열 전 발견해야 파열땐 치명적깵 사망률 30∼50% 뇌동맥류 100명 중 2명에서 발견 조기발견-지속적 추적관찰 중요 고려대 안암병원 뇌혈관클리닉 다학제 협진으로 최적의 치료 뇌출혈 수술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혈액이 뇌동맥류 안으로 더 이상 들어오지 않도록 동맥류 경부결찰술을 하는 것이다. .. 2017. 2. 7. 소금 과닷헙취 부르는 10가지 나쁜 식습관, 간도 안보고 소금부터 넣는 한티스픈이 하루 권장량의 33% 간도 안보고 소금부터 풍덩… 한 티스푼이 하루 권장량의 33% - 뜨거울 때 간보면 짠맛 못 느껴, 혀 감각 순간적으로 마비시켜… 데우기 전에 간 맞춰야 정확 - 소스·국물 유달리 즐기는 한국인 케첩·겨자·드레싱 듬뿍 뿌려… 40% "하루 한두 끼 국물음식" 설렁탕집. 점심때가 되자 몰려.. 2016. 3. 22.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생활요법 무의미" 콜레스테롤 음식 덜 먹어도 수치 안 내려가… 생활요법 무의미" [임호준 기자의 名醫 인터뷰] '콜레스테롤 전문가' 차봉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콜레스테롤 기준 값, 사람마다 정해져 있어 나이 들면 높아지는 경향… 수치 크게 변했다면 갑상선 점검 위험성 과장됐다고? 혈관 .. 2016. 3. 20. 나이 들면 밤새 뒤척이는 이유… 근심 아닌 멜라토닌 때문/비구름 탓에 일조량 줄면 '긍정 호르몬' 감소 나이 들면 밤새 뒤척이는 이유… 근심 아닌 멜라토닌 때문 불면증 해마다 증가세 환자 68%가 50대 이상… 노화로 멜라토닌 분비 줄어 수면제 부작용 걱정된다면 멜라토닌 보충제 도움 나이가 들면 잠이 준다. 자리에 누워도 잠 드는 게 어렵고, 일찍 깬다.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자주 뒤척이.. 2016. 3. 20. 이상지질혈증에는 질좋은 HDL, 늘려야, 뇌졸증도 예방 혈관건강, 이상지질혈증 환자 6년 새 2배… 質 좋은 HDL 늘려야 나쁜 콜레스테롤 혈관에 쌓이면 혈액 순환 방해하고 뇌졸중 유발 혈관 청소부 HDL, 나쁜 LDL 분해… 양만큼 질도 좋아야 활동성 높아 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50대 .. 2016. 3. 20. 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기초 체력 다져놔야 1년이 건강하다+99.88.234의 필수조건... 잘먹고, 운동하며 뼈지켜... 활동량 떨어지는 겨울, 기초 체력 다져놔야 1년이 건강하다 낮에 30~40분 걷기 운동을 운동 전후엔 스트레칭 꼭 해야 비타민·무기질·수분 보충 필수 1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누구에게나 그 의미가 특별하지만 노인에게는 특히 더 중요하다. 이때부터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에 들어가.. 2016. 3. 20. 척추관절염=허리·엉치뼈, 아침에 뻣뻣하고 아프면 척추관절염 의심 허리·엉치뼈, 아침에 뻣뻣하고 아프면 척추관절염 의심 '관절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퇴행성관절염일 것이다. 관절의 노화 때문에 생기므로 그만큼 환자가 많다. 하지만 20~ 30대 젊은 사람이 허리나 엉치가 이유 없이 아파도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바로 척추관절염이다. 척.. 2016. 3. 20. 허리 디스크, 일단, 진통제 먹고 버텨, 허리 삐끗, 수핵 새나오고 통증 극심… 당신이 이런 상황이라면? 名醫 10명 중 6명 "허리디스크, 일단 진통제 먹고 버티겠다" [H story] 척추 전문가들이 선택한 치료법 다수 의견 "심한 통증 2주면 사라져 약물치료 받으며 안정" 소수 의견 "처음부터 비수술 치료로 통증 적극적으로 잡아야" 허.. 2016. 3. 20. 이전 1 ··· 3 4 5 6 7 8 9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