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건강&정보153 치매 진단과 예방법 《지난해 기준으로 국내 65세 이상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다.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간병비가 2000여만 원. 치매에 드는 사회적 비용만 연간 14조 원으로 추정된다. 치매는 방치하면 국가적 재앙이 된다. 4060세대부터 치매 예방을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치매의 진단과 예방 방.. 2019. 1. 17. “자외선 차단제, 스프레이보다는 크림 타입 추천” [홍은심기자의 40에 미치(美致)다] 자외선 차단제의 오해와 진실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검지 한마디 정도, 500원 동전 크기 정도의 분한 양을 발라야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 한낮의 태양이 뜨거워지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범이.. 2018. 11. 6. 오메가3, 뇌 기능 향상 도와… “하루 500mg 이상 섭취하세요” DHA는 세포 간 원활한 연결을 도와 신경 호르몬 전달을 촉진하고 두뇌 작용을 도와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 우리나라 노인 10명 중 1명은 치매 환자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현재 711만 명의 노인 인구 중 치매 환자는 72만여 명이다. 2024년에는 100만 명, 2041년에는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2018. 11. 6. 암에 관한 진실 그리고 오해 // 10대 암, 베스트닥터는 누구? 암에 잘 걸리는 체질?… 가족력보다는 흡연-짠 음식이 더 위험 2013년 미국 할리우드 스타인 앤젤리나 졸리가 양쪽 유방을 모두 절제했다.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라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술을 감행한 것이다. 이후 암 예방 차원의 수술을 선택하는 여.. 2018. 2. 7. 겨울철 녹내장 환자 평균 45만 명… 시력-안압 측정만으론 발견 어려워 & 어린이 약시 겨울철 녹내장 환자 평균 45만 명… 시력-안압 측정만으론 발견 어려워 ‘완치’ 아닌 ‘관리’하는 질환… 방치하면 실명할 수 있지만 치료하면 진행속도 늦출 수 있어 녹내장 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12년 58만4558명에서 2016년에는 80만7677명으로 38.2%(22만3119명) 증가했다. 특히 겨울.. 2018. 1. 31. 부정맥/ 심장이 두근두근, 심장이 쿵, 혹시 나도 부정맥? 부정맥 질환 /긴장 했을때와 증상 비슷해 병원서 정확한 진단 받아야 최근 심장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지금까지 생소했던 부정맥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가 인터넷에 실리곤 한다. 대표적인 것이 응급조치다. 부정맥으로 쓰러진 환자에게 청심환을 먹이거나 억지로 기침을 .. 2018. 1. 25. 겨울에 잘 터지는 뇌혈관… 조기검진-관리가 중요 겨울에 잘 터지는 뇌혈관… 조기검진-관리가 중요 뇌혈관 질환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돌연사 위험 매우 높아 ​고대 구로병원 뇌혈관집중 치료팀은 고해상도 뇌혈관벽 MRI, 첨단 인터벤션실,감마나이프 등의 최첨단 진단 및 치료 시스템을 일찍부터 도입해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 2018. 1. 25. 정확한 당 수치 알아야 ‘당뇨병’이 보인다0 건강상식 당뇨병 당뇨병은 적정 혈당 유지와 식이요법, 운동이 관건이다. 그중 실패하기 쉬운 것이 식이요법이다. 최근에는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당뇨병 맞춤식’ 서비스가 출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을 가지고 있다. 확진 전 단계인 고위험군까지 포.. 2017. 12. 9. 실명 위험 높은 포도막염 새로운 치료 길 열리다 포도막염 포도막염은 결막염과 증상이 비슷해 환자가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가려움과 눈곱 등의 이물감이 나타나는 유행성 결막염과 달리 포도막염은 가려움과 이물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얼마 전 엠넷의 ‘쇼미더머니6’에 출현한 래퍼 행주가 포도막염으로 인해 왼쪽 눈이.. 2017. 12. 8. '후종인대 골화증' 척추 뒤 인대 석회화…흔하지만 낯선 병 손발 저림 방치하다간 사지마비 큰일 납니다 척추 뒤 인대 석회화…흔하지만 낯선 병 '후종인대 골화증' 50~60대 남성 10%이상 앓아/발병 원인 확실하지 않지만/동북아국가 유병률 유독 높아/척추관 지나는 신경 압박/ 다리 근력저하·보행장애/10~30년간 서서히 진행/올바른 척추 자세 유지.. 2017. 12. 7. 사물 중심이 까맣게 보이는 ‘황반변성’, 매년 10%씩 증가 초기 증상 없어 50대부터 주의해야… 노년층은 실명할 수도 있어 예방은 자외선 차단, 시금치 섭취 황반변성 환자 눈에 비친 모습. 시신경 중심부 손상으로 가운데가 까맣게 보이거나 물체가 휘어 보이게된다. 동아일보DB 회사원 김성진 씨(54·서울 은평구)는 최근 운전 중 습관적으로 눈.. 2017. 11. 17. 시간이 생명인 뇌졸중, 골든타임은 ‘4시간30분’ 뇌졸중 증상과 대처-예방법 갑자기 한쪽 팔다리 감각 없고 말할 때 발음 어눌해지는 등 증상 나타나면 바로 병원 가야 뇌졸중 재발률 높아 금연 필수… 절주하고, 음식 싱겁게 먹어야 ‘철의 여인’으로 불리며 영국을 호령했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의 생명을 앗아간 것은? 굵기가 1m.. 2017. 11. 17. 김안과병원, 망막·라식 등 7개 치료센터 365일 24시간 진료 김안과병원, 망막·라식 등 7개 치료센터 365일 24시간 진료 [똑똑! 전문병원] <2>김안과병원 의사 55명이 지난해 43만명 진료 김안과병원은 국내 최대의 안과 전문병원이다. 지난해에만 43만명(내과 3만명 포함)을 진료했다. 건양대(충남 논산·대전) 설립자이자 총장인 김희수씨가 1962년 .. 2017. 11. 7. 침묵의 살인자 당뇨병 / 대표적 당뇨 합병증 세가지 알고도 당(糖)하고만 사실 겁니까 …침묵의 살인자 당뇨병 작년 270만명 진료 받았지만 실제 환자 400만명 추산 "통증 없다"고 관리 소홀땐 합병증으로 생명 위협 '에너지원' 포도당 조절 문제때 발병 60代가 최다…65%는 고혈압 앓아 최근 30세 이하 젊은 환자도 증가세 식습관 개선·약물요.. 2017. 10. 11. 폐렴 &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계단 오를때, 너무 숨이 차면 의심을(흡연자의 무덤) '흡연자의 무덤' COPD...계단 오를때 너무 숨 차면 의심을 감기·운동 중 호흡곤란 증세 / 40대 이상 남자 20%가 앓아 / 흡연자라면 담배부터 끊어야 정확한 진단위해 폐기능 검사를 / '흡입 기관지확장제' 치료 중요 40세 이상 남성 5명 가운데 1명(20.5%), 65세 이상은 3명 중 1명(31.5%)이 앓는 것으.. 2017. 10. 1.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