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정리2-3월의 출조-추 정리-

세척 정리 건조 후 3월의 바로 출조

막간 25년 낚시박람회.....는 개뿔이나...보트와 잡상인이 득실 거리는 볼것없는 낚시행사....ㅜㅜ

내년부터는 가지도 말아야 할듯......ㅜㅜ

 

뻐니피싱의 향란언니네 부스발견...이것저것....가방도 하나 주는군.......ㅎㅎ

에기만 늘어나는 날....

 

추 정리,,,

지뢰밭 진입으로 텅봉돌 사용 자제....

마지막 봉돌만 남아 온 날도 있ㅇ니... 헐...

 

그만 들인다 하면서도 낚싯대 하나 더,,,

하나는 또 팔아버려야지...어부지리로 방출....

 

일산에서 열무농사로 대농을 운영한다는 강 사장님이 옆에서 코를 잘 고시니 잠 들기가 어려운 밤...

첫날은 뜬눈으로 1시간

둘쨋날은 세시간은 눈을 붙인듯....

낚시를 해서 고단한게 아니라 잠을 못자니 괴로운 고단함이라니....ㅜㅜ

 

꾼ㅁ도 많고 낚여 올라온 갑오징어도 많고 기상은 마쁘고...

가공소도 바브다...늦게야 도착한  전리품....

몇마리 가지고 올라온 것으로 딸내미와 찹찹,,,,

 

맛있는 햄버거집이 송파에 생겼다기에 출동,,,,

1년에 서너개나 먹는 햄버거니 기왕이면 맛있는걸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