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하다 했더니 아귀 등장....
모든 조건이 맞아 떨어진 날이었기에 호조황....장원은 60수까지....
몇년전 언젠가 드림호의 후미에서 살림망을 쓰던 사람이었는데 낚시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인지 잘도 잡고 잘도 알고
그렇고 그렇다......
골프, 볼링, 당구, 낚시.등산, 자전거, 카메라등..온갖 잡기 세상에는 나이롱 뻥쟁이가 절반이상이던데
그 부류가 아니길..............-,,-
갑오징어도 갈치같이 가공소에 맡기면 껍질 벗기고 손질해서 진공포장해서 보내주는 편한 세상....
근데, 다리위 부분이 많이 날라 가는 것이 흠......
주둥이와 윗부분이 먹을 것이 많은데....섭섭한 부분이 있으니......ㅜㅜ
다녀오면 에기세척도....ㅜㅜ
돌리개를 다음번 부터는 가지고 다니려고 챙김,
기다리는 막간에 얼음 보숭이도 하나.....
'photo > 내 사진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정리2-3월의 출조-추 정리- (0) | 2025.03.21 |
---|---|
콩 정리-꿩동부-선비잡이콩-아주까리 밤콩-개통한 고속도로 달려보기-처인휴게소-토스뱅크 캐리커츄어-조기까지?-외연도 토끼여-고교시절 철준이와?기타 (0) | 2025.02.13 |
갑오징어낚시-돌돔낚시는 허당-관탈도-가공 도착-만재도 감생이 도착-돌김-보일러 누수 발견-기타 (0) | 2025.02.12 |
건조 꽃멸치-갑오징어 시즌 오픈-에기 정리-낚싯대도 정리-5월에 잡은 갑오징어 뱃속에서 에기 발견..맘모스도 아니고...ㅜㅜ (0) | 2025.02.12 |
늦은정리4-2024년이 가기전에-나훈아은퇴공연-소관탈도-똥여-갈치낚시 대박의 현장-기타 (0) | 202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