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애기 테스트 ㅋㅋ
2020022003 (2020년 2월 20일 03회)
갑오징어 사냥...자리가 비었으면 첫날은 열기를 하고 다음날 갑오징어를 하면 되는데.... 선주가 착각을 하는 바람에..
수온이 차서 그런가? 아직 이른가? 저조한 조황....
그래도 먹어야 하니 밥은 먹고 해야지...
뒷자리로 갈껄 그랬나?
이건 한치용이 맞다... 무늬용이거나....ㅜㅜ
타이라바에 나오는 참돔 씨알이 너무 작네....
수면 캡슐이라니? 이것도 시원치가 않음 숙면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은 듯... 다른 칸에서 코고는 소리, 환기 불량,
소음 불편 등... 다음엔 펜션으로....
2020022104 2020년 2월 21일 4회차 낚시일
아침 일찍 일어나 속보운동 후.... 황태 해장국 조식....지렁이를 사러 되돌아....
또 점심 시간....
물칸은 차가고.....
쏨뱅이 달고기. 갑오징어..
만족하지 않은 조황... 수온이 좀 더 올라야 할즛....
애기 세척 정리.... 졸립다.... 갑오징어 낚시가 갈치나 한치보다 체력 소모가 더 한듯, 밤을 안새우니 그렇긴 하다만....
5678
'photo·메모-바다와 섬 > p-거문+추자+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도말고 덜도말고 매일은 아니라도~ 2020053107 갈치+한치낚시 (0) | 2020.06.08 |
---|---|
2020052105 6물, 갈치낚시 2020052206 7물 (0) | 2020.06.07 |
2020년 첫낚시를 추자권 열기낚시로 .... (0) | 2020.01.15 |
금년 마지막 갈치낚시를 성탄절에 수산에 손질 남기고 (0) | 2019.12.27 |
갈치낚시 1-서비스가 좋아졌나? 장갑 안사도 되겠네-거센 바람 중간자리 짧은대-휘날리고 감기고 저조황 (0) | 2019.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