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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금년 마지막 갈치낚시를 성탄절에 수산에 손질 남기고

by 찌매듭 2019. 12. 27.

 23일 24일 연타로 대물 1호 승선,  매번 이틀중 하루는 공탕  하루는 이틀치를 한번에... 이틀 모두 그런날을 만날순 없나?

계란 후라이 솜씨가 늘어서 반숙으로... 틀이야  ㅎㅎ

흑돼지 불고기 덮밥,  이틀째는 양이 절반으로 선주가 착각 오락가락   할만두 하지,,,,만

성원장님  칼이 문제,

수온이 이정도면 설날까지 갈치조황이 이어질듯도....

어찌됐던 금년 낚시는 여기까지...1년간(?)  휴식.....

어제도 모임.  오늘도 모임  내일은 집보기 꼬맹이 보기....

강아지 보기...ㅠㅠ  나흘남은 2019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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