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메모-바다와 섬/p-거문+추자+제주

사용하던 낚싯대는 분해도 하지 않고 그대로 거치, 앞치마로 가려 놓고.-2일차-

by 찌매듭 2019. 11. 15.

 사용하던 장비는 해체도 않하고 그대로 거치... 앞치마로만 가려 놓고


마음대로 드세요 제공 음료들...

 

 어제는 날이 사나워서 사용하지 못했던 바늘채비를 오늘은  제대로 사용할까?


도 다른 채비는  옥구슬로...  두벌채비 완판....

 

 

 미끼도 넉넉히....  어제는 씨알이 큰 갈치라  공치미끼로만.. 거의....


원하는 자리로 포진,,, 참,  뽑기도 잘한당께롱?.....ㅎㅎㅎㅎ

 

 저녁밥이 요상하다  카레에 후라이에 콩나물국...  조합이 맞나?



 

 걸려든 갈치는  맞긴한데...


갈치포 미끼... 오늘은 잔챙이들이 극성... 물이 안가고 풍이 거꾸로...  8물인데 물스톱이라니?

 

 

 

 

 야식타임,  갈치회에 김밥  어제는 크림스프...    고등어회가 더 맛있는뎅....

 

 저녁 해지기전  사진이 거꾸로....


첫날 손질분이 도착  개별포장 뭉치 포장...   김 회장도 한 박스 챙겨 주고  일행이 자랑이 화근...

 

사용했던 바늘이 개당 6백원  너무  비싼편,  막바늘이 1백원인데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바늘이 비싸면 먹힐까?

 

5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