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무라 장축광바늘을 다시 묶어서 30개로 두벌 채비
초보 관심인의 베라로 출동
주의보- 제주국수 올레국수로 중식 후. 악덕선주는 순덕선주로?
주의보 해제 숙소에서 어쩌라고 7시30분 재집합 저녁식사를 항안에서 갈비탕으로
요구르트 후식..... 졸여가는 마음으로 어울렁 더울렁, 30분을 달려서 회항하나 했더니 닻내리는 소리....
선실에 누워서 버티다가 대치가 나온다는 소리에 할수없이 꼼지락....
생각보다 파도는 높지 않고 11시쯤 많이 가라앚고,,, 12시엔 정상 새벽 1시에는 정상 그후로는 평소보다 잔잔...
4지 5지 6지까지 출현.... 씨알좋은 밤이었는데....
원 갈치낚시다닌 이래 아침 날밝아 7시까지 버티기도 처음
아침은 정 사장님 단골집에서 족탕으로 쏘맥을 말아서 반주까지... 어제 숙소는 7만원 어쩌노???
3시간자고 잠들이 깨었다니 이상한 분들이네? 어저의 대갈치 흥분이 가라앚질 않으셨나들? 비몽사몽간에 끌려 나가 해물뚝배기에 두병의 이슬을 낮부터 잔은 또 왜 깨졌노??? ㅜㅜ
짝퉁 늑대개의 이상한 표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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