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응 안사도 되겠네 성탄선물로 장갑 간식 골고루 담은 싼타묶음을 여러뭉치나 받았으니
날씨는 엉망 거센 북동풍 강함 파도는 그런데로 물이 짝물.... 중간자리 걸린 것이 나은날,,,,, 짧은대로 편하게나 저조황 12키로로 마감...
첫마리를 7시빈에 이지반으로... 시작
수심이...ㅠㅠ
케미 부착하기로... 그러고는 그나마 뜨믄뜨믄 효과는 있도다...
복어? 선장에게 선물 배따고 망태기에 담가서 물속에 보관하던데...
둘쨋날 어제와 다르다.... 뽑기도 잘하지 원하는 자리에 착석..... 시작된 입질
7시반에 두박스 오늘은 조퇴?
어선이 다가와 난리.. 자리 이동 어군깨지고 자정넘어 다시 집어 그런데로 40키로를...
1타 8피 9피도 씨알은 역대최고 4지급 오버...
와인 한잔...ㅎㅎㅎ
두박스 담아 놓고 다시 시작 이제부터 시작이다 세번째 쿨러...그런데 어선과 크로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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